도서소개
“현대교회의 방언기도는 100% 귀신들의 속임수이다!”차례
글머리저자소개
김동찬미국에 유학하면서 방언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최근 한국에서 “현대 교회 방언이 100% 귀신들의 속임수”라고 말하는 어떤 목사님의 잘못된 주장을 접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매우 당황스러워하며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책은 이렇게 잘못된 주장으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방언에 대해 의심을 품거나 혼란을 느낀 분들에게 저자가 방언에 대한 바른 가르침과 해답을 주기 위해 쓴 안내서이다. 특히 저자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실제 사례들을 많이 첨가하였고, 모든 내용들에 출처를 분명히 밝히고 더 나아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애쓰고 있다. 저자는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신앙생활의 현장에서 방언 전문가답게 방언을 사모하며 영의 기도를 하는 성도와 목회자에게는 분명한 방언 유익의 근거와 가르침을 제공함은 물론, 방언에 의구심과 불안함과 궁금증을 가진 자들에게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다방면의 계획을 준비중에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한국 교회가 지난 세기 동안 기도원 운동과 부흥회 등을 통해 세계 교회가 주목할 만한 성령의 열매들을 맺었으면서도 성령의 은사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부족했고, 성령신학은 한국 신학계에서 오랫동안 소홀히 여겨져 왔다고 진단한다. 이런 상황 가운데 성령의 은사 이해를 위한 기초자료로 방언에 대한 작은 연구관련 책을 펴내게 되었고, 이것을 바탕으로 성령의 사역에 대한 바른 이해와 은사사역의 열정이 조국 교회에 뜨겁게 일어나길 소망하고 있다. 저자는 목원대학교와 목원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오랄 로버츠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방언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릉 관동제일교회, 마산 합성감리교회, 미국 오클라호마 한인연합감리교회와 포틀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천안 외국인 감리교회에서 사역했다. 대전 목원대학교, 안성 동아예술대학, 장로교 총회신학교 강사를 역임했고, 천안시 외국인 근로자 센터 센터장, 호서대학교 신학대학원 외국학생 영어과정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천안 주함께 교회 담임목사로 시무중이다. 저서로 현대교회의 방언이 100% 귀신들의 속임수이며 가짜방언이라는 주장에 대해 그것의 허구를 소상히 밝히며 반론을 제시하는 책 “누가 방언을 금하는가”와 “방언 바로알기”가 있다. 연락처: act817@naver.com
저자 연락처: act817@naver.com
상품/도서명 | 누가 방언을 금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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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1,700원 |
소비자가 | |
제조/출판사 | 베다니출판사 |
적립금 | 590원 (5%) |
수량 | |
판형/페이지 | 236p |
ISBN | 978895958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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