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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71년 3월 26일생. 못나고(모개: 태어나서 별명. 난들 첫마디에 이 단어를 쓰고 싶겠나! 그런데 어릴 때 기억이 여기서부터가 맞다.) 글 읽기 싫어하고 성질이 사나웠다고 함. 공부 잘하고 예쁘고 잘생긴 여동생, 남동생이랑 동네와 학교에서 비교당한 기억이 집채만 함. 어릴 땐 이랬고, 사춘기를 남들과 반대로 보내더니 일본 유학 가서 첨으로 착하네, 예쁘네, 잘하네, 이런 소리 좀 들으면서 사람이 달라졌다고 엄마가 자주 말씀하심.사랑이 많은 신우랑 결혼하면서 대영이 한나, 준영이의 엄마 됨. 아이들 어릴 땐 폭정을 휘둘렀다고 함. 나는 애써 키웠다 생각하는데 아이들 주장이.2005~2019 두레학교를 거쳐 밀알두레학교에서 일본어 교사와 미술 교사2019~2021 CNCC 선교회에 3년2021년 12월 연극 [향연] 주연이후 도예 작업지금은 고관절 골절로 집에서 요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