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22살에 121승의 실력을 갖춘 유망한 미국 테니스 선수가 유럽경기를 앞두고 출국 하루 전에 원인 모를 고통을 참지 못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국립보건원에서 버킷림프종 4기라는 진단을 받고 10시간밖에 살 수 없다는 의사의 경고를 듣는다. 그곳은 죽음의 병동이었다. 이때부터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 받아야겠다는 믿음을 갖고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하였을 때 용서하라는 음성을 듣고 용서 못했던 사람에게 전화로 용서를 빌고 회개했더니, 그날 밤에 죽어있던 신장이 살아났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치유에 대한 성경말씀(사 53:4-5, 마 8:17, 벧전 2:24, 출 15:26, 말 4:2 등)을 계속적으로 수백 번씩 묵상하고 선포하였더니 암세포가 100% 사라졌다. 이 책은 기적의 실화이며, 이런 초자연적 치유는 누구든지 받을 수 있음을 입증하는 치유교과서이다. 현재 저자는 치유전도자로서 헌신하고 있다. 기독인들의 치유를 위한 필독도서임을 강력 추천한다.차례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서문저자소개
Heaing For The Nations의 대표로 세계 35개국 이상에서 사역했으며, 모든 종파와 규모의 교회를 다니며 복음을 전파한다. 브라이언은 치유집회 및 워크샵을 주최하는 컨퍼런스 강사이며, 초자연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믿는다. 테니스 선수 출신으로, 미국 테니스 협회 전무이사와 국가 임상의 및 국가 코치로 일했다. 드러리 대학교와 레마성경훈련센터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