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요한계시록은 감춰진 수수께끼인가?다채롭고도 인상적인 드라마로 초대하는 요한계시록 강해서!수수께끼 같은 요한계시록을 다채롭고도 인상적인 ‘드라마’로 읽게 하는 요한계시록 강해서. 요한계시록만큼 사랑과 오해를 한 몸에 받아 온 책은 드물다. 마이클 윌콕은 일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의 메시지를 파악하고 오늘날 그 메시지를 필요에 따라 적용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우리를 요한계시록의 다채롭고도 인상적인 드라마에 초대한다. 요한계시록은 초대교회에 주어진 말씀이면서 또한 오늘날의 교회에도 강렬하게 드러내 보이시는 주님의 사랑의 메시지다.*이 책은 BST 시리즈 『요한계시록 강해』의 표지를 바꾸고, 본문 전체를 다시 정비하여 내놓은 개정판입니다.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차례
시리즈 서문저자소개
영국 브리스틀에 있는 트리니티 대학의 목회 연구 책임자, 더럼에 있는 성 니콜라스 교회의 담임 목회자로 사역하였으며, 지은 책으로 BST 성경 강해 시리즈의 『역대기』, 『누가복음』 등이 있다. 그는 이 책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은 교회에 ‘멋진 그림책’을 주셨다고 주장한다. 또한 요한계시록을 여덟 개의 장면으로 구성된 드라마로 보고, 우리의 지성뿐 아니라 상상력을 사용하여 이 매혹적이고 수수께끼 같은 책의 핵심을 파악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