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의최신간 자녀 양육서“십대 자녀 양육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크나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이다. 자녀가 십대 시절과 그 이후로도 잠재력을 발휘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당신은 만족의 샘에서 물을 길어 올리게 될 것이다. 당신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_게리 채프먼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차례
들어가는 말저자소개
친근하면서도 노련한 상담가. 50년에 가까운 결혼생활과 40여 년의 결혼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5가지 사랑의 언어』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돕고 있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1992년에 출간된 이후부터 줄곧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40여 개 언어로도 번역 출간되었다. 또 이와 관련한 그의 강의는 200여 개 방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전달되고 있다. 휘튼대학교와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고 이후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와 듀크대학교에서 포스트닥터 과정을 마쳤다. 저서로 『5가지 사랑의 언어』, 『자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결혼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부모가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십대를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싱글을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하나님의 5가지 사랑의 언어』, 『결혼생활의 사계절』, 『5가지 사과의 언어』, 『바라보고 기억하고 사랑하라』(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