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이다. 그래서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은혜를 많이 누렸기에 그분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살고 있다. 오늘도 살아계셔서 역사를 움직여 가시는 하나님은 매일의 삶 속에서 오직 말씀 속에 그분의 뜻을 찾고 마음이 주님께로 향해 있고 집중되어 있을 때 주님은 우리에게 꿈을 꾸게 하시며 그 꿈이 현실 속에서 실현될 수 있는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신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는다.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차례

프롤로그Prologue 006

제1장 어린 시절 008
제2장 왕궁 생활 024
제3장 광야 생활 032
제4장 소수의 사람으로 부르심에 응답 042
제5장 자녀는 내 것이 아니다 048
제6장 하나님의 더 크신 축복을 받는 훈련 060
제7장 가나안 땅을 향하여! 068
제8장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기적을 향하여! 090

에필로그Epilogue 124


저자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모태 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했다. 고등부 시절 주님의 살아계심과 은혜를 체험하며 평생 주님만을 위하여 살고자 헌신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예뻐하는 성품 탓에 피아노 학원과 유치원을 운영하며 복음 전하는 일에 힘을 기울였고 후에는 피아노 개인 레슨과 신학을 병행하며 교회 유치부 교역자로 사역하면서 더 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제주도라는 섬에 이주하게 된다. 모든 사역지를 내려놓고 이주한 제주도라는 또 다른 세상 속에서 주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비젼(vision)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삶으로 훈련받고 있다. 지금까지 저자의 인생은 주님 안에서 주시는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어 주시는 은혜 안에서 살아왔다. 어디든지 가라! 명령하시면 무조건 순종하였다. 더 큰 꿈과 소망으로! 인생의 반을 살아온 60세! 앞으로 60년의 삶을 더 꿈꿀 수 있는 용기는! 오직 이 땅에 주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복음을 전할 사명이 있음을 확실히 믿기에 매일 매 순간 주님의 뜻을 구하며 주님의 은총을 찬양하며 제주에서 남은 생을 거룩하게 살며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남기며 멋지게 살고 싶은 행복한 복음 전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