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작가 강태광 목사의 새 책이 나왔다. 지난 5월에 발간된 『기독교 문학 산책 1』에 이어서 『기독교 문학 산책 2』가 출판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기독교 문학 산책 2』의 판매 수익금은 지난 『기독교 문학 산책 (1)』 때처럼 저개발국(아이티와 수리남) 아동 교육 지원과 전쟁으로 고통당하는 우크라이나 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저개발국 빈민 아동을 돕고 있는 저자는 미주 여러 언론에 고정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이 문학 칼럼들을 편집하여 출간한 책들이 『기독교 문학 산책 시리즈』이다.

추천의 글 : 한기홍 목사 외 7

* 유진 오닐 『나사로는 웃었다』

* 김성한 『바비도』

* 진 에드워드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힌 날』

* 진 에드워드 『신의 열애熱愛』

* 이청준 『축제』

*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 정연희 『내 잔이 넘치나이다!』

* 이청준 『병신과 머저리』

* 정우택 『슬픈 천국』

*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 빅토르 위고 『웃는 남자』

* 앙드레 지드 『좁은 문』

* 스탕달 『적과 흑』

* 기 드 모파상 『보석』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 에드거 앨런 포 『검은 고양이』

* 알베르 까뮈 『페스트』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 오 헨리 『크리스마스 선물』

* 시어도어 드라이저 『아메리카 비극』

* 알퐁스 도데 『별』

* 베르톨트 브레히트 『서푼짜리 오페라』

*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 안톤 체호프 『거울』

* 윌라 캐더 『나의 안토니아』

* 나다니엘 호손 『반점 Birthmark』

* 임레 케르테스 『운명』

*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 안톤 체호프 『티푸스』

* 에드거 앨런 포 『적사병의 가면』

*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 어니스트 헤밍웨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 안톤 체호프 『우유부단한 사람』

* 서머싯 몸 『인간의 굴레』

* 오 헨리 『회심』

* 안톤 체호프 단편 『집에서』

* 레프 톨스토이 『두 노인』

* 니콜라이 고골 『타라스 불바!』

* 기 드 모파상 『목걸이』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 레프 톨스토이 『부활』

* 프랑수아즈 사강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프랑수아즈 사강 『슬픔이여 안녕』

* 레프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 서머싯 몸 『비(雨)』

* 에라스무스 『우신예찬』

*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