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천국이 정말 있을까?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입니다. 한 소녀가 예수님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차근차근 풀어갑니다. ‘천국과 겨자씨의 비유’로 시작된 천국에 대한 어린이의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점점 확장되어 가는 과정이 아이의 감정을 따라 흥미진진하게 그려집니다. 일상 속에서 천국을 바라고 소망하는 작은 영혼이 사랑스럽습니다.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차례




저자소개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대학원에서 교육행정을 전공했다. 별을 닮은 아이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서 틈틈이 성경 동화를 쓰고 있다. 덥수룩 수염 난 동네 아저씨 같지만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세심한 성품의 소유자이며 사랑하는 아내와 참새 같이 귀여운 두 남매를 두고 있다. 성경그림책 [꼬마 하인의 특별한 날]의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