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한국교회 최초, 전도학 박사의21세기, 사도행전 29장에 포함될 인생 스토리!”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통해 출애굽을 한 후, 가나안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헤맸다. 하나님은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인도하시면서 진을 치고 쉬게도 하셨고, 진행하게도 하셨다. 그들은 반항적이었으나, 하나님은 은혜로 그들을 인도하셨다. 그 노정을 기록하라는 명령에 따라 모세는 진 친 곳을 기록하였는데, 자그마치 41곳이나 되었다. 그들은 진에 머물면서 앞의 진에서 여기로 인도하신 은혜를 감사하면서 다음의 노정을 위한 쉼을 가졌다. 그들은 내일을 알지 못했으나,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대로 행진과 쉼을 반복하였다. 41곳의 진을 기록한 민수기 33장은 하나님의 따사한 손길이 배어있는 귀한 장이다.『나의 주님, 나의 인생』의 저자도 구원받은 후,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다. 비록 그는 신실하지 못할 때가 너무 많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신실하게 그에게 행진하게도 하셨고, 쉬게도 하셨다. 그 가운데 특별히 인도하신 은혜를 묘사했는데, 이스라엘 백성처럼 똑같이 41번이나 되었다. 그 41번의 이야기는 전적으로 주님의 것으로, 『나의 주님』의 이야기이다. 동시에 민수기 33장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은 이스라엘의 노정인 것처럼, 『나의 이야기』이다.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차례
추천사저자소개
저자 홍성철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구세주로 받아들여 변화된 이후 요한복음과 로마서에 푹 빠진 적이 있었다. 요한복음의 말씀을 통하여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기에, 그는 국내와 국외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경우 요한복음을 근거했다. 그런가하면 그가 가장 많이 가르친 성경은 로마서였다. 그 이유는 분명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을 일생의 사명으로 받아들인 저자에게 로마서만큼 복음을 분명히 제시하면서 동시에 성령충만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 없기 때문이다. 그가 로마서를 가르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확신을 얻었을 뿐 아니라, 주님에게 온전히 헌신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처럼 큰 능력을 내재한 로마서를 문자화해서 책으로 내놓게 되었다. 본서 『신앙 난제에 답하다 110』은 저자의 26번째 저술이다. 그 외에 영어 저술 5권, 편집한 책이 7권, 영어 기독교 서적을 국어로 번역하여 출판된 책 30권, 도합 68권이 발간되었다.@주요 저서「어린 양과 신부」, 「화목제물」, 「로마서에서 제시된 구원과 성화」, 「거룩한 삶, 사랑의 삶」, 「진흙 속에서 피어난 백합화」, 「다니엘의 역설적인 인생」,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질의응답 50」,「더 북 The Book」,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전도학 개론(수정증보판)」, 「기독교의 8가지 핵심진리」, 「복음을 전하세」, 「십자가의 도」, 「주님의 지상명령」, 「현대인을 위한 복음전도의 성경적 모델」등 한글저서 26권, 영어저서 5권, 편집서 7권, 번역서 30권으로 총 68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