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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차세대 톰 라이트,
폴라 구더가 전하는 광야에 대한 이야기!

“항구에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그러한 목적으로 배가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존 셰드). 인간은 위험과 구원이 나란히 존재하는 광활한 땅과 드넓은 바다에 살도록 지음 받은 존재이다. 위험이 없다면 기회도 없고, 도전이 없다면 변화도 없다. 우리에게 광야는 분명 두렵고 위험한 도전이다. 그러나 오직 광야에서만 배우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다윗을 부르셨던 것처럼, 세례 요한과 바울을 부르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를 광야로 부르신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금 일깨워 주기 위해 우리를 부르신다. 광야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죽음이 아닌 생명을, 절망이 아닌 소망을, 심판이 아닌 구원을 가져다 주신다. 광야의 참된 의미를 알려주는 이 책은 다시 한번 우리에게 하나님의 깊은 은혜와 풍성한 소망을 안겨다 줄 것이다. 


[주요 특징]

- 신구약성경이 말하는 광야의 의미를 깊이 헤아리고, 그것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받으신 장면을 각각의 복음서들이 어떻게 묘사하는지, 그 특징과 함께 놀라운 통찰력을 제시한다.
- 책 뒷부분에 묵상과 나눔을 위한 질문이 수록되어 있어, 교회 소그룹 혹은 온/오프라인 독서 모임에 활용할 수 있다.


[주요 독자]

- 팬데믹 시대에 광야 가운데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
- 성경이 말하는 광야의 의미를 알고 싶은 목회자, 신학생, 교회 리더, 평신도회
- 『마침내 드러난 하늘나라』, 『기다림의 의미』 등 폴라 구더의 저작을 읽어 온 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