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존 맥아더 50년 강해 사역이 오롯이 담긴 100만 부 판매 주석 시리즈“이 시리즈는 현시대에서 가장 위대한 성경 교사의 단일 저작 신약주석으로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논리적이며 경건하다.” _ 마크 데버 〈MNTC 맥아더 신약주석 시리즈〉(전 33권)본 시리즈는 오늘날 가장 신뢰받는 성경학자 존 맥아더의 50여 년 목회 경험과 지혜 그리고 성경 연구의 산물이다. 불필요하게 기술적이지 않으면서 모든 핵심 구절과 구문의 분석, 신학적인 통찰과 적용을 제공한다.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교사와 리더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드러내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진리로 인도할 것이다.〈에베소서 - 시리즈 20번〉에베소서는 신자들의 은행, 그리스도인들의 수표책, 성경의 보물 창고라는 별칭이 붙었다. 이 아름다운 편지는 그리스 도인들에게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 안에서 갖는 큰 부(富)와 기업(유산)과 충만을 들려준다. 에베소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들이 무엇을 가졌으며, 자신들의 소유를 어떻게 주장하고 누릴 수 있는지 들려준다. 우리가 누리는 풍성함(RICHES)의 근거는 그리스도의 은혜 (1:2, 6~7; 2:7), 그분의 평강(1:2), 그분의 뜻(1:5), 그분의 기뻐하심(1:9), 그분의 목적(1:9, 11), 그분의 영광(1:12, 14), 그분의 부르심(1:18), 그분의 기업(1:18), 그분의 능력(1:19), 그분의 사랑(2:4), 그분의 작품(“만드신 바,” 2:10), 그분의 성령(3:16), 그분의 은사(선물, 4:11), 그분의 희생(“제물,” 5:2), 그분의 힘 (6:10), 그분의 전신 갑주다(6:11, 13).


차례

시리즈 서문 서론 1. 인사말(1:1~2) 2. 영원 전에 빚어진 몸(1:3~5, 6b) 3. 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구속(1:6a, 7~10) 4. 보증된 하나님의 기업(1:11~14) 5.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갖는 자원(1:15~23) 6.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나다(2:1~10) 7. 몸이 하나 되다(2:11~22) 8. 드러난 비밀(3:1~13) 9. 하나님의 충만(3:14~21) 10. 겸손하게 행하라(4:1~6) 11.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교회에게 주시는 선물(4:7~11) 12.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다(4:12~16) 13.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다(4:17~24) 14. 새 삶의 원리들(4:25~32) 15.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5:1~7) 16. 빛 가운데 거하라(5:8~14) 17. 지혜롭게 행하라(5:15~17) 18. 술취하지 말라(5:18a) 19. 성령 충만?1부(5:18b~21) 20. 성령 충만?2부(5:18b~21) 21. 필수 기초(5:21) 22. 아내의 역할과 우선순위(5:22~24) 23. 남편의 역할과 우선순위(5:25~33) 24. 자녀와 부모의 책임(6:1~4) 25. 성령이 충만한 노동 관계(6:5~9) 26. 신자의 싸움(6:10~13) 27. 신자의 갑주 1(6:14~15) 28. 신자의 갑주 2(6:16~17) 29. 항상 기도하라(6:18~24) 참고 문헌 헬라어 색인 히브리어/아람어 색인 성경 색인 주제 색인


저자소개

존 맥아더 저자 : 존 맥아더5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나 밥존스 신학교와 퍼시픽 대학교, 탈봇 신대원에서 신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탈봇 신대원 교수로 재직 중이던 1969년에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담임 목사로 부임하여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부임 당시 주 40시간의 설교 준비 시간을 보장해줄 것이 부임 조건이었다. 150여 권의 도서를 집필했으며 여러 권이 100만 부 이상 팔려 기독교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별히 THE MACARTHUR NEW TESTAMENT COMMENTARY SERIES는 그의 목회 인생에서 얻은 지혜와 최정상의 학문적 성경 연구 지식이 총망라된 작품으로 1983년 히브리서를 시작으로 2015년에 마가복음을 끝으로 전 33권을 완간하였다. 그는 교회 부임 43년 만에 신약 성경 전체 강해를 마쳤으며, 지금도 성경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역자 : 전의우전의우 목사는 휠체어 장애인이다. 그에게 번역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자 목회이며 일이다. 신학교를 졸업한 1993년부터 지금까지 번역으로 이 땅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섬기며 16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회자가 70세에 은퇴하듯, 하나님께서 하락하시면 70세까지 곁눈질하지 않고 오롯이 번역만 하다가 은퇴하고픈 소망을 안고 추풍령 경상북도 김천에서 아내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