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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닉 아저씨처럼 꿈을 가져≫, ≪닉 아저씨처럼 할 수 있어≫를 잇는 어린이를 향한 닉 아저씨의 용기와 도전 메시지! “나도 할 수 있었는데, 너는 더 멋지게 할 수 해낼 수 있어!!” 닉 아저씨의 생생한 이야기들은 꿈쟁이 어린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팔다리가 없으나 전 세계를 누비며 행복을 전하는 희망 전도사, 닉 아저씨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만큼 그가 자신의 삶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다시 한 번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한다.


차례

♥ 안녕, 나는 닉 아저씨야! ♥ 첫 번째 이야기우리는 다 달라 나도 하는데, 너는 얼마나 더 큰일을 할 수 있겠니? ♥ 두 번째 이야기아무도 나랑 놀려고 하지 않아요 네가 먼저 다가가서 친구를 사귀면 어떨까? ♥ 세 번째 이야기나쁜 말은 상처가 된단다 너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그만’이라고 외쳐 ♥ 네 번째 이야기잭 미안해, 나를 용서해 주겠니? 아무리 화가 나도 친구를 괴롭히면 안 돼 ♥ 다섯 번째 이야기외톨이가 될까 봐 걱정이야? 그래도 나쁜 말은 안 돼 ♥ 여섯 번째 이야기나는 예수님을 믿는 아이야 새로운 우정을 만들어 봐 ♥ 일곱 번째 이야기친구야, 날 안아 줄래? 오늘 당장 화해를 시작해 봐 ♥ 여덟 번째 이야기다른 친구들에게 친절해 봐 용기를 내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꿔 봐 ♥ 마치는 말용감하게 일어나 봐


저자소개

닉 부이치치 닉 부이치치는 전 세계를 무대 삼아 희망을 전하는 복음전도자요,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와 ‘AIA’(attitude is altitude; 태도가 곧 지위)의 대표다. 1982년 12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세르비아 출신의 평신도 목회자인 아버지와 조산사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났으나, 가족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건강하게 자랐다. 밝고 쾌활한 인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앞날에 대한 두려움과 사랑하는 가족에게 짐을 주기 싫은 마음에 그는 남몰래 속앓이를 했고, 어린 나이에 세 차례나 자살을 시도했다.그가 겪은 아픔은 훗날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하는 청소년을 비롯해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이들을 깊이 공감하는 밑거름이 됐다. 그는 열다섯 살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며, 열아홉 살 때 우연히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해, 지금까지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그는 모험과 도전의 명수다. 팔다리가 없다고 지레 포기하지 않고, 축구, 스카이다이빙, 스케이트보드, 서핑, 드럼 연주, 골프, 낚시, 컴퓨터, 스마트폰 등 하고 싶은 일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해냈다. 호주에서 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공립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호주 로건 그리피스대학에서 회계와 경영학을 전공했다. 한국에는 2008년 MBC 최윤영의 〈W〉에서 처음 소개되었고, 이후 두 차례 방한 시 KBS 〈아침마당〉(2010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2013년)에 출연해 큰 울림과 도전을 안겼다.2012년, 닉 부이치치는 나라, 언어,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고 일본계 멕시코 여인인 카나에 미야하라와 결혼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부부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두 아들(키요시, 데얀), 쌍둥이 딸(올리비아, 엘리)과 함께 살고 있다.저서로는 《닉부이치치 부부의 한계를 껴안는 결혼》,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닉 부이치치의 점프》, 《닉 부이치치의 허그》(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www.nickvujic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