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차례

프롤로그. 고난으로 신앙을 떠나거나, 고난으로 하나님을 만나거나Part 1. 고난이라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고통을 해석하려는 다양한 시도들1. ‘인생의 목적’에 따라 고통에 대한 해석이 달라진다― 고통을 바라보는 문화의 시선들2. 고통을 위로하고 처리할 만능열쇠 같은 건 없었다― 고통에 대한 시대별 처방들3. 인본주의도 무신론도, 실제 고난 앞에 무력해지다― 고난 속에서 더 커지는 영적 필요들4. 신이 없다면 ‘악’에 분노할 이유도 없다― ‘악과 고통, 신의 존재’에 대한 철학적 사유들Part 2. 성경, 고통에 답하다? 바른 ‘고난 신학’을 배우다5. 생명의 교리들로, 마음의 틀을 세우라― 고난 속에서 빛이 되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6. 고난은 정당한 동시에 부당하다― 하나님의 주권7. 하나님은 ‘고난을 다스리는’ 주권자인 동시에 ‘몸소’ 고난당하셨다― 고난당하신 하나님8. 모든 고난이 의미 있는가― 고난의 신비9. ‘평소에’ 예수와 걷는 법을 배우라― 단순하지만 결정적인 준비들10. 누군가의 고난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 저마다 다른 고통의 경주Part 3. 고통이 내 것이 되었을 때? ‘왜’냐고 묻고 싶은 고통의 순간들, 예수와 함께 통과하기11. 반드시, 내가 걸어서 지나가야만 한다― 예수와 함께 시작하는 작은 한 걸음12. 지금, 예수 앞에서 울 수 있다― 깊이 슬퍼하면서 깊이 즐거워하다13. 지금, 예수를 믿고 의지할 수 있다― 삶의 모든 순간을 사용하시는 신실하심을 붙들다14. 지금, 예수께 기도할 수 있다― 처한 형편에 대한 골똘한 씨름을 멈추다15. 지금, 예수로 생각하고 감사하고 사랑할 수 있다― ‘근심의 부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다16. 지금, 예수로 소망할 수 있다― 영원의 시각으로 현재를 바라보다에필로그 ‘깊은 슬픔’을 ‘노래’로 바꾸는 오늘의 한 걸음감사의 말주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