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954-1955년 사이에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교회당에서 주일낮 정기 예배에 전해진 설교문들입니다.

어떤 독자들은 왜 이 내용들이 웨스트민스터 레콧에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며, 책으로는 2장에 대한 강해인 영적화해보다

늦게 나왔는지 의아하게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5:18에서 6장 마지막까지의 강해집인 영적생활, 영적투쟁, 영적군사

보다 더 늦었는지 의아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저는 그 책들의 주제들이 더욱 즉시 요청되는 긴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

이라고 설명드리려 합니다. 국가간의 평화, 인종문제, 남편과 아내들, 부모와 자녀들, 성전과 종들, 이단들에 의하여 제기

되는 산적된 문제들, 동방종교들과 신비적인 것에 대한 새로운 관심으로 야기되는 제 문제들에 대하여 성경적인 안내가

필요하다고 저에게 요청했던 사람들의 압력에 저는 굴복하기도 하였습니다.

머리말

서론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

은혜, 평강, 영광

영원한 언약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그리스도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아들로 받아들여짐

아담보다 더 높이

하나님의 영광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구속

"그의 피로 말미암아"

그 은혜의 풍성함

그 뜻의 비밀

만물의 그리스도 아넹서 재통일됨

"우리가...너희도"

그 마음의 원대로

"듣고, 믿었고, 바랐었다"

성령으로 인침

인침의 본질 1

인침의 본질 2

참된 체험과 기만적인 체험들

인침에 관한 난제들과 문제점들

"우리 기업의 보증"

신앙 고백의 시금석들

"영광의 아버지"

하나님을 아는 그리스도인의 지식

지혜와 계시

"그의 부르심의 소망"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그 능력의 지극히 크심"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능력"

"교회는 그의 몸이니"

최종적 완성

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