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희망을 품고 사는 것도 습관이라고 말한다. 특별히 희망을 품지 못하게 만드는 절망, 염려, 근심, 걱정, 낙심 같은 문제를 짚어가면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희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나아가 희망과 감사가 서로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음도 언급한다. 이 책은 절망과 낙심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람들을 회복시키는 보약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차례

추천사
김도인 목사, 라인식 목사, 석근대 목사
김정태 목사, 황상형 목사, 최형만 전도사

프롤로그

제1부 고난 속에도 희망이 있다

1. 삶은 고난이 있어 값지다
2. 고난의 터널이 지름길이다
3. 불행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4. 마라를 지나야 엘림이 있다

제2부 감사가 희망을 만든다

5. 감사는 밥이다
6. 염려는 내일이 하는 것이다
7. 감사는 제로에서부터
8. 감사는 찾는 것이다

제3부 희망을 노래하라

9. 하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다
10. 간절함, 모든 것을 이기는 힘
11. 지금까지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12. 희망을 노래하라


저자소개

이재영
이재영 목사는 신학교 시절부터 목회자에게 설교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설교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설교 세미나라면 어디든 찾아다녔다. 하지만 답을 얻지 못했다. 담임목사가 되어 설교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목회를 포기하려고 생각하기도 했다. 이재영 목사는 목회의 밑바닥에서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지금 바른 설교자가 되기 위해 매일 묵상과 독서와 글쓰기를 한다. 시대에 맞는 설교, 청중의 귀에 들리는 설교,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설교를 하기 위해 지금도 절실한 마음으로 씨름하고 있다. 이재영 목사는 말씀이 살아 움직이고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를 꿈꾸며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있다. 영남신학대학교와 영남신학대학원을 수석으로 입학했으며, 현재는 대구에 있는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 아트설교연구원 부대표, 「Art Preaching 저널」 편집인, 「크리스천 투데이」 칼럼니스트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말씀이 새로운 시작을 만듭니다』, 『동행의 행복』(이상 CLC)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