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바른 자녀 양육을 소망하는 모든 부모를 위한 필독서.
『전능자의 그늘』,『 영광의 문』,『 열정과 순결』의 저자 엘리자베스 엘리엇이 전하는 크리스천 가정 이야기.
저자의 소중한 기억들과 귀중한 통찰력은 ‘자녀들을 어떻게 신앙으로 양육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아름다운 경건의 유산과 사랑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차례

어머니의 글
프롤로그

1. 빅토리아 시대의 어느 한 가정 21
2. 엄청난 양의 유산 30
3. 아름다운 새 집 36
4. 작은 별장, 쇼티셰, 교회 44
5. 사랑하는 아빠를 위한 용기 50
6. 빛과 생명 54
7. 내 딸아 가만히 앉아 있으라 59
8. 결심이 서다 65
9. 크리스천 가정이 태어나다 81
10. 새내기 선교사들 87
11. 그는 우리를 가르치신 대로 살았다 95
12. 검소, 환대, 그리고 영웅 114
13. 주님의 날 124
14. 질서의 습관 131
15. 더 많은 아기들 143
16. 아버지의 부드러움 149
17. 어머니는 거룩한 그릇 162
18. 희생적인 권위 174
19. 신뢰 189
20.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다 199
21. 규칙 208
22. 시행 : 구원을 위한 사명 221
23. 격려 238
24. 프랜코니아 249
25. 일과 놀이 262
26. 공손함 278
27. 어머니의 헌신 290
28. 우리가 성장하도록 하심 303
29. 우리가 떠나가도록 하심 312
30. 결혼 문제 320
31. 가족 편지 336

에필로그
부모님들을 위한 독서 목록 / 결혼에 관한 책들


저자소개

엘리자베스 엘리엇
1926년 벨기에에서 선교사의 딸로 태어나 휘튼대에서 고전 그리스어를 전공했으며, 신약성경을 미전도 종족 언어로 번역하는 비전을 가졌다. 남편 짐 엘리엇과 1953년 결혼하여 에콰도르에서 선교사로 헌신하였고, 남편은 1956년 마지막 남은 살인 부족 아우카족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죽임을 당하였다. 엘리자베스는 간호 훈련을 받고 1년 후 아우카족 땅에 들어가 남편과 동료 선교사를 죽인 부족 속에 살며 선교 사역을 감당했다. 부족민들은 끝내 복음을 받아들였고 10년 후엔 5명의 선교사를 살해하였던 장본인‘ 키모’가 부족 최초의 목사가 됐다. 또 순교한 선교사들의 자녀 중 2명이 아버지가 순교한 팜 비치 강가에서 세례를 받았으며 엘리엇의 딸은 아우카족과 함께 살았다. 엘리자베스는 후에 고국으로 돌아와 저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갔으며, 2015년 향년 88세에 소천하였다.

저서로는 『전능자의 그늘』(Shadow of the Almighty), 『영광의 문』(Through Gates of Splendor), 『에이미 카마이클』(A Chance to Die), 『열정과 순결』(Passion and Purity), 『훈련 그리고 기쁜 순종』(Discipline: The Glad Surrender) 『흔들리지 않는 믿음』(Faith That Does Not Falter) 등 총 27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