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우리는 이 시대를 아브라함처럼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

“아브라함, 드디어 행복으로의 인도하심을 받다”

피어나는 사랑
비추어진 비전
하나님을 닮아감
영광으로의 인도

수면 위로 떠오른 아침 태양처럼,
당신의 인생의 해도 그렇게 떠올랐다고 생각해보라!
그러면 한결 더 행복할 것이다.

저자에게 행복이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Genesis of Happiness

아브라함은 드디어 행복으로의 길을 인도하심을 받는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인간의 새로운 만남이 이루어지는 창세기 12장 1절에서의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와 같이 하나님이 아브람을 부르시고 아브람은 그 부르심에 대답함으로 하나님과 함께 새롭게 시작되는 하나님이 진정한 행복의 주관자 되시어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함께하는 아브람의 영혼이 만족하는 행복으로의 삶으로 전개되어 간다. 그래서 퇴보(De-generation)에서 다시 본연(Or-generation)대로 회복(Re-generation)되어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가 된 진정한 행복으로서의 삶의 회복이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의 진정한 행복으로의 삶의 회복으로 인간의 행복으로서의 삶의 신기원(New-generation)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마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온 탕자(눅15장)의 행복한 삶의 이야기와도 같다. 그렇다면 당신의 삶은 지금 어느 국면에 처해 있는가?
이 책 역시 하나님이 우리에게 펼쳐 보여주시는 Genesis(창세기)의 3국면(창세기 12장부터)에 행복으로의 삶에 기초를 두고 있다. 그런 의미에 있어서 창세기(Genesis)와 이 책은 Happy-ending일 수 있다.
이 책을 다 읽었다면 아래에 자신의 이름을 넣고 선포하라. 어느새 축복의 사람 아브라함처럼 당신의 행복이 성큼 다가와 있을 것이다.

“000! 드디어 행복으로의 인도하심을 받다”


차례

행복으로의 날개
프롤로그 행복으로의 문을 들어서며

5장 피어나는 사랑
6장 비추어진 비전
7장 하나님을 닮아감
8장 영광으로의 인도

에필로그 온 세상 행복가득을 염원하며


저자소개

차진홍
저자의 행복으로의 길

꿈이 많고 창의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저자는 귀납법적 성경연구와 저술활동을 통해서 온 세상을 대상으로 복음(축복)에 행복의 옷을 입혀 행복을 전함으로 주는 자와 받는 자가 함께 행복하게 하며, 계속해서 행복으로의 삶을 지향하는 “행복이 인생의 주제”이며 주특기인 그야말로 “행복목사”다.
경기도 여주 평야에서 농사꾼의 아들(장남)로 태어나 성장했으며, 초등학교 2학년 때, 동네의 토끼를 기르는 왕복이네 집에서 예쁜 토끼에게 매료되어 꼬박 한 달 동안 그 집 머슴이 되어 토끼풀을 뜯어다 주고 토끼 한 쌍을 분양받아 토끼장을 만들어 기르면서 토끼 꿈을 가졌었다. 시골 점동종합고등학교를 1회로 졸업하고 전토를 다 팔고 서울로 상경하여 그 당시 축산의 명문 건국대 축산대학을 졸업, 사슴처럼 예쁜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여 한 아내의 남편이며 토끼처럼 예쁜 두 자녀의 아빠이며 이제 두 손녀의 할아버지이기도 한 평범한 가운데 자신이 스스로 “나는 참 복 있는 사람이라”고 고백하고 있ㄷ.
토끼 기르는 것이 꿈이었던 저자는 그 꿈이 있어 행복했다. 삶에 자신감 넘친 저자는 대학 3학년에 결혼하면서 토끼를 기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토끼가 매우 좋아하는 아카시아나무와 칡넝쿨이 산지사방에 널려있는 용인의 능골의 산촌마을로 이주하여 7년간 토끼 목동이 되어 맨몸으로 하우스 4개동을 지어 토끼목장을 하면서 등짐으로 하루 7짐의 꼴을 베어 먹이를 주고, 나머지는 건초로 만들고, 겨울에는 조사료인 솔나무가지를 경운기로 한 가득 쳐 싣고 와 카터기로 자르고 부수어 먹이를 주며, 겨울에도 새끼를 낳게 하기 위하여 4개동을 연탄불로 난방하면서 분만 되는 발가둥이 새끼들을 보온을 해 주고, 여름에는 하우스 위에 그늘 망을 쳐 주며 토끼를 돌보며, 동네 개와 들고양이들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보호망 치며, 똥치며, 교배시키며, 임신 토끼를 감별하며,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며, 둥지를 깨끗케 하며, 사생토를 치워주며 토끼에게 먹이를 주면서 밤낮으로 수고를 했었다. 그래도 꿈을 갖고 예쁜 토끼들이 자라고 번성하는 것을 보면서 행복했고, 또 사랑하는 아내와 토끼같은 자식들이 있어 행복했고 더 행복했던 것DMS 대학을 나오고 C.C.C출신인 이유로 마을교회에서 학생회 부장 선생으로 학생들과 함께 예배하고 성경공부하며 교제하며 사역하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선생님 소리를 듣는 일이 그렇게도 행복했다. 그 길은 행복으로의 길이었다.
그러한 수고의 일들을 통해서 바로 그 일들이 양치기 소년 다윗의 더 행복한 새로운 사명적인 부르심이었으며, 또 그 일들이 이드로의 양을 치던 중 떨기나무 가운데서 불렀던 모세의 사명적인 부르심이었으며, 또 그 일들이 밭에서 쟁기질하는 가운데 부르셨던 엘리사의 부르심이었음을 깨닫고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늦게 대전침례신학대학원을 입학 및 졸업하여 현재 성남의 은혜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뒤 돌아 보면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 속에 있었던 행복으로의 인도하심이었다.
저자는 특히 현재의 열악한 목회 현실에 머물러 있지 않고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행복자인지, 예수 안에서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잘 인식하여 그 행복이 자신에게만 머물러 있지 않게 하기 위하여 아브라함처럼 그 축복을 아래로 자손만대로 흘려보내며 개척교회들에게 커다란 소망을 주며 온 세상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행복으로의 삶을 추구하며 행복에 겨워 자신이 예수 믿어 행복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특히 저술활동을 통해서 행복으로의 목회를 꿈꾸고 있다.
자신이 너무너무 행복하여 목회 활동은 거의 대부분이 행복과 관련되어 있는데, 귀납법적 성경 연구를 통해서 행복과 관련된 강해설교 작성 및 성경연구, 행복이 가득 담긴 전도지를 만들어 오 세상에 행복을 전하기 위한 온 세상 행복가득 출판사, 행복으로의 삶과 복음을 연계시키기 위한 행복과 복음의 일체 연구소, 행복한 삶을 실천하기 위한 행복학교(초교파, 분기별)의 개설, 침례교 32대 부흥사의 회원을 복원하여 창세기의 아브라함의 축복과 행복예수란 주제로 강연하면서 온 세상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으로의 길을 가게하고 행복으로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행복이 가득한 미래를 꿈꾸며 나아가게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행복으로의 길, 행복으로의 인도, 행복에 겨워 이 행복을 전합니다(별전도 8560가지 전도용 원지)가 있으며, 기타 성경적 설교를 위한 강해설교(논문), 행복으로의 편지(으느혜의 편지, 전도용 소책자), 근간 저서로 행복으로 이끄는 복음(로마서 강해)이 있다.
아내 허경자 사모 사이에 딸 민영이와 아들 명환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