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몸소 실천하며, 타인을 치유하는 삶에 저자는 평생을 수고하고 헌신했다. 저자는 그 여정 가운데 경험하고 느꼈던 감사와 삶의 고비고비를 지나며 체화된 영감 어린 고백들을 한 곳에 모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저자의 신앙 고백과 삶의 지혜들은 글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위로와 도전을 동시에 주고 있다.


차례

-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목사)
- 윤은규 장로(음암성결교회)

머리말

1. 달려온 나의 길
2. 예수님의 인도
3. 사람과 영적 생활
4. 우리들의 기도 방
5. 가정은 사랑이 넘쳐야 한다
6. 세상 사는 지혜
7. 몸과 병
8. 노년 생활
9. 경제에 대한 지혜
10. 사탄을 알아야 승리한다


저자소개

여명근

여명근 권사는 1941년 7월 22일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삼웅리 지박골에서 부친 여창학과 모친 김영달 사이에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63년 10월 15일 부군 윤은규와 결혼했는데, 서산시에서 중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은퇴한 부군과의 사이에 2남 2녀를 두어 모두 결혼해 살고 있다. 서산시 음암면에 소재한 음암성결교회 권사로 섬기면서 불우 이웃을 돕고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청소년 선도에 힘쓰며 실직자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노약자, 병든 자, 정신이상인을 위해 기도하며 상담을 통해 치료하는 등 40여 년간 혼신의 노력으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쿰란출판사,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