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오경은 성경에서 가장 어려운 책이면서 동시에 가장 은혜로운 책이라는 신비를 지니고 있다. 초신자일 때는 한 장을 읽기도 어려운 책이지만, 믿음이 성장하면 눈을 떼기 어려울 정도로 은혜로운 책이다. 이 책은 바로 이 난해한 오경을 은혜를 받으며 읽을 수 있도록 인도한다. 특히 현대인들이 관심을 갖는 영성, 외모, 땅과 성, 성전과 속죄 등과 같은 주제들이 축복으로 가는 길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구조적으로 다룬다.차례
추천사 1_ 서철원 박사(전 총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_ 5저자소개
연세대학교(Th. M.)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Ph. D. Cand.)
·현,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운영이사
·현, 주의교회 담임(1996 개척-현재)
저서
·『구조를 알면 성경이 보인다』 (CLC, 2017)
·『듣고 싶은 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은혜출판사,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