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파괴된 한국사』는 《올바른 해방 전후사의 인식》에 5ㆍ18을 증보하여 출간한 책이다. 저자는 5ㆍ18 때 북한 특수군은 광주 사건에 절대 개입할 수 없음을 강조하며, 해당 역사를 자세하게 다루었다. 일본의 한국 침략을 다룬 1장, 한국 해방과 현대사를 다룬 2장, 현재 북한의 실상을 다룬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례

머리말
목차

1장 일본의 한국 침략
2장 한국 해방과 분단
3장 현재 북한의 실상

참고문헌


저자소개

이선교

1942년 평양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와 성결대학교 및 서울신학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11년 비무장지대 김훈 중위 사건 국방부 조사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군복무 때부터 6.25에 관심을 갖고 40여년을 한국전에 연구하였으며, 1990년 <한국전 다시 써야한다>출간하였고, 그간의 연구를 정리한 <제 2차 한국전쟁 끝나지 않은 전쟁 6.25를 말한다>을 출간하였다.

기독교 목사로 활동하며 북부지역 기독교 연합회 회장 및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서울 강북지방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중앙 신학교 학생과장으로 재직하며 <중간사>와 <시편> <한국기독교사>를 강의하였고, 현재 수유리 백운교회 담임목사로 재직중이다.

지은책으로는
「6.25 한국전쟁 국군은 왜 막지 못했을까」,「인민군 4일만에 서울점령」,「제주 4.3사건의 진상」,「파괴된 한국사」
「현대 역사신학」, 「올바른 해방 전후사의 인식」, 「다시 써야할 한국 기독교사」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