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가슴으로 쓰고 가슴으로 읽는 묵상

마음으로 나누고 싶은 속상임

거룩한 하루의 시작, 말씀묵상!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그리스도와 함께 창조하셨습니다” (잠8:23). 그리스도께서는 온 우주만물들을 만드신 장인이십니다. 그리스도의 창조하심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었으며, 그리스도께도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고 얼마나 좋으셨으면 “보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 라고 하셨을까요?
창조주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범죄하고 하나님을 떠난 죄인들의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과 화평하게 하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해자가 되어주셨습니다.


차례

책으로 묶으면서

Chapter1 좋은 소식
Chapter2 얼음 속에 갇힌 생명
Chapter3 밀알의 아픔
Chapter4 채워주소서
Chapter5 아픔이 성숙이다
Chapter6 주님의 은혜
Chapter7 빛으로 소금으로
Chapter8 나그네의 소망
Chapter9 들어주소서!
Chapter10 원두막의 만찬
Chapter11 나의 믿음, 감사
Chapter12 이방인처럼, 손님처럼


저자소개

이금환
충남대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행정학 석사)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대전에서 큰사랑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회를 하고 있다.
대학시절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CCC간사, DFC간사로 10여 년간 학원선교를 하면서 많은 제자들을 양육하였다.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즐거워하고, 사람들과 삶을 나누면 행복을 느끼는 전도와 제자양육의비전으로 가득 찬 사람이다. 그는 이 비전을 위해 깊이 헌신해야 됨을 알고 있다.
저서로는 「K목사의 눈에는...」(앨맨1995)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