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새가족에게 이미지를 통해
주님께로 인도하며 영적인 관계를 맺도록 돕는 안내서


이미지 양육은 새가족이나 초신자들로 하여금 짧은 시간에 부담없이 양육을 받도록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처음 기독교를 접한 분들이 그림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 이 교재의 목적입니다.


<이미지 활용법>

이미지 양육은 새가족이나 초신자들로 하여금 짧은 시간에 부담없이 양육을 받도록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처음 기독교를 접한 분들이 그림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 이 교재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밑의 순서와 같이 진행을 하면 누구나 아무런 무리 없이 양육을 할 수 있습니다.

① 4과로 이루어진 그림부분은 양육을 받을 분에게 주고, 양육교재는 양육자가 가집니다.
② 간단하게 안부를 물으며, 4주 동안(1주일에 한 번) 양육을 진행할 것이니 매주 30~40분만 시간을 내면 된다고 말합니다.
③ 마음의 준비가 되면 「1과 하나님과의 만남」 부분을 펴라고 하면서 양육을 진행합니다.
④ 되도록 양육을 받는 분들에게 시선을 맞추되 양육교재 설명서를 보면서 차근차근히 양육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⑤ 양육은 1대 1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⑥ 양육을 마치면 느낀점을 듣고, 그 반응에 따라 적용을 시켜주면 더욱 좋습니다.
⑦ 양육을 잘 받아줬음에 대해 감사인사를 하고, 다음 약속시간을 정합니다.
⑧ 이렇게 4주를 마친 후 간단한 수료식으로 격려해 주어도 좋고 진행하는 가운데 교회사역에 동참케 해도 좋습니다.


차례

1과 하나님과의 만남

2과 하나님과의 교제

3과 그리스도인의 영적생활

4과 성도의 삶


저자소개

박노현
한양대학교성악과/서울장신대학교신학대학원/미국Midwest University(목회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전에는 인천효성영광교회 부목사/미국 Fellowsity Community Church 음악목사/미국 뉴저지 성도교회 부목사 였고, 지금은 인천 동춘교회 부목사로 주님을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