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치열한 삶일수록 시대를 통찰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라
이 시대, 하나님이 당신에게 맡기신 ‘사명’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나를 위해 계획하신 사명을 공동체에서 함께 찾아 가는 훈련 교재

“모두에게 인생이 있듯 모두에게 사명이 있다.”

사명은 하나님께서 가치 있게 여기시는 시대적 소명이다. 이것을 완전하게 깨닫는 데는 많은 시간과 훈련이 필요하다. 그래서 사명은 제자 훈련 프로그램에서 다뤄져야 할 주제이다.
우리는 ‘존재의 가치’를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그리고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면서 각자에게 주어진 임무와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 계획이 바로 사명이다. 사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혼란스러운 변화의 시대, 어떻게 살아야 될까 고민할 때 사명에서부터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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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용 교재 활용법]

인도자를 위한 진행 Tip / 설명 Tip 수록
인도자용 교재는 학습자용 교재의 질문에 대한 보충 설명과 진행 방향에 관한 Tip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도자는 조원들이 질문의 의도를 잘 이해하고 바른 방향으로 나눔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짚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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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리스도인은 사명자입니다!]

“난 앞으로 무얼 할까?”가 아닌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인가”로의 전환.

구원 이후의 삶에 대해 성경은 무엇이라 말할까? 답은 명확하다. 사명자다.
성경은 사명을 선택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사명은 점진적 성화의 필수요건이다.
사명은 바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포함한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있다.
나의 달려갈 길, 곧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을 위해 나의 온 생명과 생애를 드리는 것 없이 ‘주를 위해 사는 것의 온전함’에 이를 수 없다. 주를 위해 살고 싶다면 사명을 붙잡으라!


차례

추천사
들어가는 글

1과. 사명 스타트, 새로운 인생의 시작
2과. 나는 누구인가?
3과. 사명을 발목 잡는 상한 감정으로부터의 자유
4과. 하나님이 사람을 세우시는 방법
5과. 사명의 힘을 믿으면 변화가 시작된다
6과. 사명은 어떻게 찾고 성취할 수 있을까?
7과. 사명은 견고한 믿음 위에서 밝게 빛난다
8과. 나의 사명을 둘러싼 미래 환경을 탐색하라
9과. 오늘의 관심이 특별한 내일을 만든다
10과. 미래를 준비하는 현명한 사명자가 되라

나가는 글
미래준비학교 단계별 도서 목록


저자소개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SUNY Korea(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정회원,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 위원.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 University of Houston 미래학부에서 학위를 받았다. Peter C. Bisshop(세계미래학회 및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창립이사)과 Christopher Burr Jones(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역임), Wendy Schultz(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회장) 등 미래학의 세계적 거장들에게 사사 받았다. 경영학, 철학, 윤리학, 신학도 공부한 그는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책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읽히고 있다. 미래예측서인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 부의 전쟁 in Asia』 등이 중국과 일본, 대만에서 출판되었으며, 『203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그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사랑의 교회에서 옥한흠 목사의 지도를 받으며 수년간 부목사로 섬겼으며, 예수나무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김광근

미국 워싱턴 D.C.의  Institute of Christianity Future Design and Research(ICFDR) 대표로 섬기며 “선교의 대상은 교회가 먼저다”라는 사명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기성교회를 안타깝게 여기며 교회와 가정을 건강하게 세우기 위해 애쓰고,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더 나은 미래를 믿음으로 바라보고 미래에 대한 소망을 소유하도록 돕는 사역들을 진행하고 있다. 또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슬로건을 걸고 창립한 봉사단체인 소망소사이어티를 통해 출생과 결혼처럼 죽음 또한 삶의 과정 중 하나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준비하는 ‘웰에이징, 웰다잉’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개신대학원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사랑의교회에서 옥한흠 목사 지도하에 부목사로 섬겼으며 버지니아 소재 발자국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703-581-2120 / Martin@icfd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