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도시 교회 리메이크의 모델, 상계교회 이야기『다시 교회가 뛴다』. 오래된 이미지의 교회를 리메이크(REMAKE)하여 중소형 교회에서 중대형 교회로 성장한 상계교회는 도시 교회 부흥의 모델로 이미 유명하다. 책 곳곳에 담긴 성도들과 목회세미나 참가자들의 간증은 성령께서 성도 개개인의 삶과 교회에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보여 준다.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 | 하나님께서 만만하게 사용하시는 교회 

Part 1성령의 북동풍 
상계교회 리바이벌 이야기
 

chapter 01 
한 통의 전화 |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 눈물의 이별 
chapter 02 
첫 예배 | 목사가 된 무당의 수양아들 | 아버지의 복된 장례식 | 새댁을 홀로 두고 | 상계교회 리모델링 
chapter 03 
본질을 외칠 때는 | 북동풍아 불어라 | 11111의 비전 
chapter 04 
낯설지 않은 새로움 | 예배부터 살리다 | 전도하기 가장 좋은 때 
chapter 05 
바울 말고 바나바 | 사람을 키우는 일 | 성도는 선수다 | 새가족반의 감동 
chapter 06 
교회 안의 작은 교회 | 목장으로 리메이크하다 | 목장의 최종 목적 

간증 / 051, 056, 070, 072, 082 

Part 2비전교회의 힘과 도전이 되다 
교회부흥세미나 이야기
 

chapter 01 
새해 손님 맞이 | 비전교회의 현실 | 부흥을 추억이 아닌 현실로 
chapter 02 
준비하신 손길 | 안방을 내놓는 섬김 | 매서운 날씨에도 | 하나님이 주도하신 첫 번째 세미나 
처음으로 선정된 20개 비전교회 
chapter 03 
싱가포르 비전 트립 | 한국 교회의 다윗 | 순교 영성으로 재무장 
chapterr 04 
교사가 아닌 코치 | 목회 코칭 세미나 | 목회 코칭 뒷이야기 
chapter 05 
교회부흥세미나 10년의 세월 | 비전교회를 후원하는 목장 | 부흥의 씨앗 심기 |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chapter 06 
하나님의 절묘한 도우심 | 부흥의 단계를 밟아가다 

간증 / 106, 118, 129, 150 

Part 3하나님이 키우시는 아이들 
청소년 기름부음 캠프 이야기
 

chapter 01 
죽음의 문턱에서 | 다음세대를 섬겨라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 오순절 저녁 기도회 
chapter 02 
학교에서 일진회를 없애라 | 청소년 리더 컨퍼런스 | 대은혜의 세대 | 하나님이 키운 아이들 
chapter 03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청소년 기름부음 캠프 |한국을 품는 캠프 | 감동과 동감 
초대교회 같은 역사 | 처음이라서 
chapter 04 
체육관에 의자 놓기 | 비가 내려도 | 예측불허 | 무대의 기둥을 붙잡고 | 예쁘지 않나 
chapter 05 
나를 기억하라 | 첩첩산중 | 불기둥 구름기둥 | 성경에 나타난 성령만 선포할 뿐 | 한국 교회를 위해서 
chapter 06 
열두 제자 이야기 | WIN 예배 | 청소년 밥퍼 사역, 러브 투게더 | 용납하는 사랑 
인생의 방향이 정해지기만 하면 

간증 / 193, 206, 220, 232 

Part 4다시 교회가 뛴다 
내일의 상계교회 이야기
 

chapter 01 
행복을 넘어 아름다움으로 | 아름다운 가정을 향하여 | 목회자 학교 | 10개의 형제 교회 
chapter 02 
신학생들이 생겨나다 | 중국의 만강상계교회 | 10개의 해외 교회 건축의 꿈 | 보화 같은 상계교인들 

부록 / 교회부흥세미나 필기 노트 
목회자의 마음가짐 | 전도 리메이크 | 교회 리메이크 | 설교 리메이크 | 소그룹 리메이크 | 예배 리메이크 
기도 리메이크 | 제자 양육 리메이크

저자소개

서길원
저자 서길원 목사는 열정과 기획력, 따뜻한 가슴으로 가는 곳마다 영적인 새바람을 일으켜 다시 뛰게 하는 지도자다. 목원대학교를 수석으로 입학·졸업한 뒤 같은 대학교에서 구약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논산 반암교회에서 시작한 그의 목회는 현재 상계교회로 이어지고 있는데, 말씀과 기도 위에 더해진 성령의 역사로 지역과 교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서길원 목사는 바울보다는 바울을 길러 낸 바나바이기를 원하는 ‘리더 메이커’다. 그는 교파를 뛰어넘어 비전교회(미자립 교회)의 자립을 모색하는 <교회부흥세미나>와 청소년들을 은혜의 세대로 길러 내는 <청소년 기름부음 캠프>를 통해 한국 교회가 다시 뛰는 부흥을 꿈꾸고 있다.

저자는 시대의 모든 해답은 교회에서 나와야 한다고 외친다. 그렇기에 현재의 한국 교회가 적절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매우 애통해한다. 그는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초대교회의 순교 정신으로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의 길을 모색하자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