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불교는 영생을 꿈꾸지도 못했다. 그래서 불교는 죽음의 종교이다. 살려고 몸부림치다가 결국 죽은 자들의 공동묘지일 뿐이다. 반면에 예수 그리스도는 전능한 창조주, 완전한 구속주 즉, 신의神醫이다. 사람은 원래 낙원樂園에서 영원히 살도록 되어 있었다. 실낙원을 했다. 그래서 복낙원을 소원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낙원에 되돌려 놓는다. 그래서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이며 구원, 즉 회복과 복구의 종교다. 영원한 생명을 선물 받아 살아난 자들의 종교다. 영원한 생명과 희락의 나라로 들어가는 문이다.

-본문 중에서


차례

1. 생명을 주는 종교, 죽음을 기다리는 종교
2. 불교에는 영원한 생명, 영원한 진리가 없다
3. 석가모니는 아무것도 몰랐다
4. 불교의 무소유無所有는 거짓이다
5. 윤회, 체념, 그리고 순응의 종교화
6. 불교의 참선수행은 무위도식이다
7. 붓다는 무용지물이고, 불교는 절망이다


저자소개

임원주

안양 성결교신학교 신학과, 대전 침례신학대학원 신학과(M. Div),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교회사, Th. M)에서 공부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소속이며, 평택과 서울에서 단독목회를 하였다. 지금은 평택 아름다운 교회 공동담임 사역을 하는 동시에 목동 진리교회에서 담임목사를 도와 종종 오후 설교를 하기도 한다.


아더핑크의 다음 책들을 번역했다.
하나님의 주권(예루살렘, 2004)
하나님의 위로(예루살렘, 2004)
인간론, 인간의 전적부패(누가, 2006)
하나님의 선택(누가, 2012)
이신칭의(누가, 2013)
Saving Faith(가나다, 2014)

청교도 개혁주의에 속하는 다음 책들을 번역했다.
침례교신앙고백(가나다,2006)
칼빈의 예정론 핵심설교(예루살렘, 2000)
찰스 스펄스전의『하나님의 구원』(예루살렘, 2004)
완전한 기도(누가, 2005)
스테판 차녹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전 2권(부흥과개혁, 2012)
토마스 굳원의 『믿음의 본질』 전 2권(부흥과개혁, 2013)

다음 책들을 저술했다.
순수교회의 회복(누가,2006)
종교권력을 버려라(가나다, 2009)
불교를 털어내라(예하, 2014)
불교는 없다(예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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