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I Love You!" 이제 영어로도 스스로 말하는 어린이가 되세요!
*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어린이책!
* 쉽고 단순한 영어 문장으로 읽는 건강한 사랑의 마음!
* 상상력이 풍부하고 따뜻한 일러스트!
* 다문화가정, 해외선교, 영어 유치원 선물로도 좋아요!

스스로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고마워요” 말하는 어린이가 되세요!
그동안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주는 책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말해요」 시리즈 는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얼마나 더 행복한지를 가르쳐줍니다.
아이가 스스로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고마워요” 말하니까 꽃이 피어나고, 할머니의 주름살이 펴지고, 물고기가 노래하는 놀라운 일들이 펼쳐지는 것이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사랑을 받는 것도 참 행복하지만, 내가 스스로 사랑한다고 말하면 다른 사람들까지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야기와 함께 펼쳐지는 따뜻하고 환상적인 일러스트는 어린이의 정서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우리 어린이들이 그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까지 흘려보내는 큰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When you say "I love you!"
As it makes you happy when you know you are loved,
it also brings joy to those you love first.
So open your mouth and say "I love you".
Then, the whole world will smile.

스스로 말해요 시리즈 (한글판)
1권. 내가 사랑한다고 말하니까
2권. 내가 안녕하세요 말하니까
3권. 내가 고맙다고 말하니까





저자소개

글 / 오선화
요즘 그녀는 하나님께서 글 쓰는 달란트를 주신 것에 감사하며, 어린이책 기획과 집필에 열중하고 있다.
이야기를 건네듯 이루어진 입말체와 흥미로운 구성을 가진 동화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는 이번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마음 속 메시지를 전한다.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사랑이 더 행복하다고. 스스로 마음을 표현해 보면 놀라운 일이 생긴다고. 지은 책으로는 『성경태교동화』『기도하는 명작동화』『에스더의 배에서 꼬르륵꼬르륵』『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성품태교동화』 등이 있다.


그림 / 연주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2005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그린 책으로는 『내 친구 장군이』『춤추는 바위그림』『바둑이와 동민이』『아빠는 어떻게 알았을까』『춤추는 바위 그림』『탈무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