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엄마가 읽어 주는 성경 동화』는 아이들이 잠들기 전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을 알게 해 주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은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 줄 것입니다. 그 무엇보다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듣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의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잠들기 전, 소곤소곤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그림이 아이들을 행복한 꿈나라로 데려다 줄 것입니다.
▶ 성경 이야기를 42개의 에피소드로 압축해 담았습니다.
▶ 이야기의 분량에 따라 3분 이야기, 5분 이야기, 10분 이야기로 나누었습니다.
▶ 이야기를 건네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도록 정겨운 입말체를 사용했습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차지했어요.
캐런 윌리암슨런던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던 캐런 윌리암슨은 현재 어린이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를 쓰고 있다.
그림 크리스틴 타핀대학에서 순수 미술과 회화, 판화를 공부한 크리스틴 타핀은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