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여정은 날마다 신비롭고 놀랍다. 우리에게 있어 '오늘'이라는 시간과 '여기'라는 공간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일을 이루어가실까? 더욱 기대하며 믿음으로 나아간다. 이는 스릴 있는 영화의 한 장면과도 같고 드라마틱한 대하소설과도 같다.
차례
추천사 - 정종희 목사(영동교회)_2 머리말_5
1. 하나님을 만나기까지 악한 영의 공격을 받다_12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을 받다_27
2. 치유하시는 하나님 기도 속에 치유하시는 하나님_34 남편이 회복되어 가다_37 가정을 회복하시는 하나님_40 하나님께서 주시는 삶에 순종하라_45 기도 속에 평안을 주시다_48 기도의 응답은 믿음으로 기다리는 것이다_51 하나님과의 동행이 시작되다_55 전도의 자리로 부르심_58 매일 전도_66 맹인에게 너는 무엇을 줄 수 있느냐?_70 나의 의를 다스리시는 하나님_73 네 자존심을 나에게 줄 수 없니?_75 용서의 마음_77 영적 선성장_80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겸손_82 강하고 담대하아_85 잊을 수 없는 감사_87 나에게 주신 오병이어_90 하나님,하나님은 제게 무엇을 원하십니까?_92 이웃을 알게 하신 하나님_94 바리새인의 기도에서 세리의 기도로_97
3.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남편을 구원 해주신 하나님_102 제사 지내지 않겠다는 선포_112 선교 후원 행사를 통한 기쁨_119 구역장을 맡으면서_125 감사의 비밀을 알게 하신 하나님_129 내가 기도 드리는 이유_133 주님 안에서 용서를 구하는 것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_136 영동교회로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_139 하나님이 보여주신 비전_142 네가 자랑할 것이 무엇이 있느냐_148
저자소개
김경연 2009년 예수님을 영접하여 지금까지 나으 삶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응 드립니다. 세상이 자랑하는 스펙 중에서 어느 것 하나 가진 것이 없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의 사랑을 자랑하는 평범한 50세 가정주부입니다. 한 회사원의 아내로 삼 형제의 어머니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서울영동교회(정종희 담임목사)에서 집사로 선교의 비전을 품고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