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가까울수록 신문과 TV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누가 ‘유종의 미’를 거둔 인물인지 보도를 한다. ‘유종의 미’ 거두고 25년 미 의회생활 마감한 존 베이너(미국 연방 하원의장, 공화당) - 2015. 10. 29 연합뉴스 보도
인생은 지위의 고하, 명예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걷는 인생길은 거의 동일하다. 이 책의 저자인 클린턴 박사는 리더십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우리가 어떻게 삶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지 그 방법과 길을 가르쳐준다. 특히 클린턴 교수가 미국 포스퀘어 교단의 국제총회에 주강사로 초청받아 발표한 내용으로 리더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 삶에 대한 이슈를 다루고 있다.
당신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누군가에게는 모델이 된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인생에서 유종의 미의 향기가 나도록 도움받을 수 있다.
J. 로버트 클린턴 리더들을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의 다루심에 대해 오랜 세월 연구했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개발해 가시는지에 대해 미국 풀러 신학교 선교대학원에서 가르쳐 온 클린턴 박사는 성경 중심의 크리스천 리더십 분야에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그가 가르치는 주요 리더십 주제는 지도자 평생 개발론, 리더십 훈련 모델, 조직의 변화와 역동성, 멘토링, 초점을 맞춘 삶, 인생의 전환기 극복, 인생 주기에 따른 리더십 개발 등 다양하다. 그는 오번대학교, 뉴욕대학교, 컬럼비아 신학교, 풀러 신학교 선교대학원(선교학 박사, 철학 박사)을 졸업했고, 풀러 신학교 선교대학원에서 30년 이상 리더십 교수로 재직하면서 세계 각국의 리더들을 멘토링하며 리더십 연구 분야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