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이영훈 목사의 창세기 강해집 제1권
복음의 본질을 깨닫는 주제 설교 모음

창세기, 모든 것의 기원을 말씀해 주는 책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창세기 강해 1)》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수요예배에서 전한 창세기 강해 설교를 엮은 것으로 그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창세기 총 50장 중 11장까지의 내용을 ‘천지 창조’, ‘에덴동산과 인류의 시작’,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가인과 아벨’, ‘아담의 계보’, ‘인류의 죄악과 의인 노아’, ‘하나님의 홍수 심판’, ‘홍수의 끝과 노아의 번제’, ‘하나님의 언약’, ‘노아의 자손들의 계보’, ‘바벨탑 건설과 셈의 계보’ 등 열한 가지 주제로 나눠 다뤘다.
저자는 창세기 강해의 첫 말미에서 “태초에 하나님의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는 선언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로부터 시작되었음을 말해 주고 있으며, 하나님의 창조는 그 어떤 것으로도 묘사할 수 없는 영광과 환희를 가져왔다고 전한다. 또한 하나하나 만드신 것을 바라보시면서 좋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선포는 창조주만이 하실 수 있는 아름다운 표현이라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더불어 창세기는 어떻게 세상이 시작되었고, 어떻게 우리 인류의 조상이 지음 받았는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자세히 보여 주고 있어, 창세기는 ‘모든 것의 시작을 알려 주는 책’이라고 전한다.
저자의 창세기 강해는 모두 다섯 권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차례

Chapter1 천지 창조
Chapter2 에덴동산과 인류의 시작
Chapter3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Chapter4 가인과 아벨
Chapter5 아담의 계보
Chapter6 인류의 죄악과 의인 노아
Chapter7 하나님의 홍수 심판
Chapter8 홍수의 끝과 노아의 번제
Chapter9 하나님의 언약
Chapter10 노아의 자손들의 계보
Chapter11 바벨탑 건설과 셈의 계보


저자소개

이영훈
4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주일학교를 다니며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깊은 인연을 맺어 왔다. 연세대학교 및 한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교회사 종교철학석사(M.A.) 및 종교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 대표회장, Good TV 공동대표, 국민희망실천연대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The Holy Spirit Movement in Korea》, 《성령과 교회》, 《영적 성장의 길》, 《사도행전 강해》 총8권, 《요한복음 강해》 총 5권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