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교회의 어린이들 안에 우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말씀을 선포하고 제자를 삼으며 양육하는 일은 모든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이며, 우리의 선교는 이방뿐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열려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배우는 아이들은 예수님을 꿈꾸며 자라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삶에 행하시는 일들을 기대하며 자라납니다.
<예꿈>은 예수님이 한 생명, 한 영혼에게 꿈꾸고 기대하시는 것을 생각합니다
<예꿈>은 우리의 아이들이 예수님의 꿈꾸고 기대하시는 것을 생각합니다.
<예꿈>은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 빛의 자녀로서 그에 합당한 모든 착함과 의로움, 진실함의 열매를 맺는 다음 세대의 리더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차례

제1과 하나님, 이 세상을 주셔서 감사해요
제2과 하나님, 물을 주셔서 감사해요
제3과 하나님, 씨앗과 식물을 주셔서 감사해요
제4과 하나님, 음식을 주셔서 감사해요
제5과 하나님, 동물을 주셔서 감사해요
제6과 하나님, 곤충을 주셔서 감사해요
제7과 하나님, 나를 창조해 주셔서 감사해요
제8과 하나님, 제 몸을 주셔서 감사해요
제9과 하나님, 제게 오감을 주셔서 감사해요
제10과 하나님, 가족을 주셔서 감사해요
제11과 하나님, 친구를 주셔서 감사해요
제12과 하나님, 교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제13과 하나님,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저자소개

하용조

부드럽고 따뜻한 목회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눈에 보이듯 선명하게 증거하는 설교자. 젊은 시절 하나님이 불어넣어 주신 복음의 열정으로,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의 꿈을 일구어 간 비전 메이커이다.

25년 전, 복음의 열정으로 열두 가정이 하나 되어 시작한 온누리교회. 2천 년 전 사도행전의 그 교회를 이 땅에 이루고자 하는 열망으로 국내에 서빙고 성전 외 8개 캠퍼스, 국외에 미국, 중국, 일본 등에 26개 비전교회를 세웠다.

1980년 12월 시작한 두란노서원 사역은 잠자는 한국 기독교 문화를 깨웠다. 두란노서원은 현재 3,000여 종의 단행본을 발행했으며, 《생명의 삶》, 《빛과소금》, 《목회와신학》 등의 잡지를 발간하고 있다.

건국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을 졸업했으며,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명예문학박사와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교 명예신학박사, 명지대학교 명예철학박사, 숭실대학교 명예기독교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 한국교회사학연구원이 선정한 ‘한국교회 10대 설교가’로 뽑혔다. 2011년 65세를 일기로 소천하기 직전까지 온누리교회에서 말씀을 선포했다.

저서로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설교사전』,『행복한 아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