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말잔치로 변질된 복음,

그럴듯한 말 뒤에 숨은 크리스천,

말만하는 크리스천에 질린 세상.



말 뿐인 신앙에 스스로 속고 있는

크리스천들을 향해 경종을 울리는 책

오늘날 한국교회에 너무나도 필요한 메시지.

평범하면서도 실천되지 않고 있는 하나님의 명령 앞에 반응하라.



복음, 말보다 삶이 더 소리치게 하라

당신이 곧 메시지다

삶으로 예수를 말하라

말뿐인 믿음에서 행동하는 믿음으로.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는 비법이 담겨있다!

저자들이 발견한 삶의 메시지를 찾아가는 방법 실천가이드 수록






이 책은 우리에게 말과 삶이 불일치한 삶에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실제로 메신저가 되는 법을 말씀과 더불어 저자의 경험과 함께 하나하나 나누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메신저가 되는 방법, 세상의 소음을 잠재우고 하나님의 속삭임을 듣는 법, 그리고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메신저가 되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차례

들어가는 말

Part 1 말이 아니라 삶이다
1. 말뿐인 신앙에는 신물이 난다
2. 삶의 외침이 말보다 훨씬 크다
3. ‘진짜’는 삶 속에서 증명된다


Part 2 당신이 메시지다
4. 고통은 당신의 삶을 빚는 기회다
5. 약함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통로다
6. 잠잠히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라
7. 당신만의 메시지를 발견하라


Part 3 예수님의 삶이 곧 복음이다
8. 복음대로 은혜를 베풀라
9. 예수님이 모범이다


Part 4 지금 있는 곳에서 첫발을 내딛으라
10. 가만히 있지 말고 한 걸음 내딛으라
11. 눈앞에 있는 사람부터 시작하라
12. 당신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복음이 되라  


저자소개

케리슉
저자 : 케리 슉
저자 케리 슉은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외곽에 있는 우드랜즈펠로십교회 담임목사.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주목받는 커뮤니케이터인 케리와 그의 아내 크리스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고 변화되도록 가르치고 양육하는 데 전심전력하고 있다. 1993년에 8명의 교인들과 시작한 우드랜즈펠로십교회는 현재 1만 8천여 명이 출석하는 교회, 미국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교회 중 하나로 성장했다. 이 교회는 특히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을 섬기는 교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가난한 이들을 적극적으로 돕고자 전국에 최대 규모의 공정무역 및 직접무역 상점들을 운영하고 있다. 혁신적이며 창조적인 목회를 하고 있는 케리의 설교는 매주 텔레비전으로 방송되며, 미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 200여 나라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슬하에 네 자녀가 있으며, 부부가 함께 쓴 저서로 《내 생애 마지막 한 달》(포이에마)이 있다.

저자 : 크리스 슉
저자 크리스 슉은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외곽에 있는 우드랜즈펠로십교회 담임목사의 사모.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주목받는 커뮤니케이터인 케리와 그의 아내 크리스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고 변화되도록 가르치고 양육하는 데 전심전력하고 있다. 1993년에 8명의 교인들과 시작한 우드랜즈펠로십교회는 현재 1만 8천여 명이 출석하는 교회, 미국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교회 중 하나로 성장했다. 이 교회는 특히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을 섬기는 교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가난한 이들을 적극적으로 돕고자 전국에 최대 규모의 공정무역 및 직접무역 상점들을 운영하고 있다. 혁신적이며 창조적인 목회를 하고 있는 케리의 설교는 매주 텔레비전으로 방송되며, 미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 200여 나라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아내 크리스는 교회의 선교 사역과 여성 사역을 맡고 있다. 그녀는 우드랜즈펠로십선교회를 통해 인근 지역과 세계 여러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슬하에 네 자녀가 있으며, 부부가 함께 쓴 저서로 《내 생애 마지막 한 달》(포이에마)이 있다.

역자 : 정성묵
역자 정성묵은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버티컬 처치》, 《복음이 바꾼다》, 《해방 UNLEASH》, 《JESUS ALL 예수로 충분합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악의 문제 바로 알기》, 《긍정의 힘》(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