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사람들은 가난, 질벼으 환란 등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왜 내가 이런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가?”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왔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봉사도 많이 하는데 왜 이런 끔찍한 고통을 당해야만 하는지를 몰라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암에 걸려 투병하면서 수많은 고통가운데 많은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욥기 강해를 통하여 이와 같은 질문에 대답을 해 주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난을 통하여 평안할 때 받을 수 없었던 은혜와 축복에 대하여 전하고 싶었습니다. _ 여는 글 중에서
차례
첫 번째 노래_ 의인의 고난 (욥 1:1-12) 두 번째 노래_ 욥의 원망 (욥 3:1-16) 세 번째 노래_ 엘리바스와 욥 (욥 6:1-15) 네 번째 노래_ 빌닷과 욥 (욥 8:1-7) 다섯 번째 노래_ 소발과 욥 (욥 13:15-22) 여섯 번째 노래_ 고통의 인생 (욥 14:1-22) 일곱 번째 노래_ 욥의 지혜 (욥 28:20-28) 여덟 번째 노래_ 욥의 아름다운 삶 (욥 29:1-17) 아홉 번째 노래_ 엘리후와 욥 (욥 35:1-10) 열 번째 노래_ 하나님의 지혜와 의로움 (욥 40:1-14)
저자소개
음동성
음동성 목사는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동교동 교회에 교육전도사로 부임하여 담임 목사로 44년째 목회를 하고 있다. 그리고 ‘옹달샘 성경연구 모임’에서 목사들을 34년째 가르치고 있다. 교회와 학교와 성경공부를 통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내었고, 그 제자들이 국내외 전 세계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성도들과 제자들 그리고 자녀들에게도 진심으로 존경받는 음동성 목사는 평생에 걸쳐 예수만을 닮기 원하고 있으며, 그분의 영성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변화되고 ‘예수의 사람’이 되었다.
저서 누가 끊으리요 그리스도의 사랑을(2013, 따스한 이야기) 완전한 복(2013, 따스한 이야기) 거룩한 불(2013, 따스한 이야기) 믿음의 유산(2014, 따스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