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위로가 필요한 지금
우리네게 힘이 되는 말씀


지치고 힘든 일상,
짜증이 물들어버린 요즘의 우리.
늘 곁에 두고 싶은 말씀들로 채워진 이 책은
우리에게 위로의 손길을 내민다.
때론 안아주며 때론 따끔하게 때론 붙잡아주심으로
어지러운 마음을 다잡게 한다.
따뜻한 감성을 가진 정마린 작가의 그림과 말씀이 어우러져
작고 어리성은 우리를 다독여준다.

캄캄한 밤,
어둠 속에서 내게 빛이 되소서
날 붙드소서
날 건지소서
내가 당신께 속하였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