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불에 까맣게 타버린 한 소년의 인생회복 이야기!
많은 자서전 중에서도 가장 마음을 끌어당기는 극적인 책 가운데 하나다.
_카알 비치 총재


힘과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다!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놀라운 책이다!


갓난아기 때 집에 불이 나서 온몸에 끔찍한 화상을 입었으나 극적으로 구출됐다. 신체 일부가 불구가 되었고 흉터들이 흉측했다. 9남매 중 셋째인 그는 허름한 공영주택에서 무능한 부모 밑에서 가난하게 살았다. 청소년시절 땐 폭력과 범죄, 술과 마약으로 늘 경찰의 호출대상이었고, 보호시설소와 거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칼에 찔려서 오른팔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모든 인간관계가 실패하였다.

자살 외에 다른 선택의 길이 없던 캄캄한 상황에도, 인생을 황폐시키는 역경에도 굴하지 않았기에 그는 기적적으로 인생의 새로운 방향전환을 하게 된다. 하나님이 그에게 찾아와 주셨던 것이다. 그 만남이 그의 인생을 영원히 변화시켰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알려주셨다. 지금은 목사가 되어 자기와 같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증인으로 영국과 유럽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차례

 

서문
감사의 글
역자의 글

제1장 잿더미 속에서 살아나오다
제2장 잃어버린 아이
제3장 현실도피 경로
제4장 지하 감옥 속으로

제5장 어둠에서 빠져나오다
제6장 치유
제7장 새로운 삶
제8장 인도하심을 구하다
제9장 능숙한 전문가로 훈련되다
제10장 미래를 향하여


저자소개

 

피터 글래드윈

그의 이름 속에 그의 인생이 들어있다.
즉, 기쁨으로 승리를 얻었고, 앞으로도 계속 얻게 될 반석(베드로) 같은 사람, 피터!
아기 때 불이 나서 죽음 가운데서 구사일생으로 건짐받은 후, 모든 고난과 고통과 슬픔을 다 겪고, 방탕과 타락의 삶을 살다가 자살 직전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누나의 전도로 인해 기사회생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카페 오아시스를 운영하며 일터사역과 전국 교도소 사역, 그리고 영국과 유럽에 간증사역을 하면서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복음 전도자이다. 천민적인 가정, 불우한 환경, 거지 같은 인생에서 하나님의 복음전도자로 부름을 받아 아주 귀하게 쓰임받고 있다.
그는 재소자들, 각종 중독자들, 역기능 가정의 자녀들, 안전사고로 장애를 입은 희생자들, 가난한 자들, 결혼에 어려움이 많은 자들, 미취업자들, 자살을 생각하는 자들, 인생 포기자 및 생각이 건강하지 못한 자들 등등에게 오늘도 희망과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주는 격려의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 엘림 신학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아내 사라와의 사이에 세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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