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교회의 어린이들 안에 우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말씀을 선포하고 제자를 삼으며 양육하는 일은 모든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이며, 우리의 선교는 이방뿐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열려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배우는 아이들은 예수님을 꿈꾸며 자라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삶에 행하시는 일들을 기대하며 자라납니다.
<예꿈>은 예수님이 한 생명, 한 영혼에게 꿈꾸고 기대하시는 것을 생각합니다
<예꿈>은 우리의 아이들이 예수님의 꿈꾸고 기대하시는 것을 생각합니다.
<예꿈>은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 빛의 자녀로서 그에 합당한 모든 착함과 의로움, 진실함의 열매를 맺는 다음 세대의 리더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