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한국 엄마의 교육열과 감성교육!
공부방법 하나만 바꾸면
한국인도 유대인을 이길 수 있다


우리는 유대인보다 IQ가 높다.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공부하고 노력한다.
이스라엘보다 인구도 많고 나라도 크다. 교사의 수준도 우리가 세계 최고다.
그런데 성과에서 유대인에게 한참이나 뒤진다.
우리는 공부방법 하나만 바꾸면 된다. 듣고 외우고 시험보고 잊어버리는 공부를,
질문하고 생각하고 토론하고 실천하는 것으로 바꿔야 한다.
그 공부방법이 하브루타다. 우리의 최고의 지능과 노력에 하브루타만 접목되면
우리는 유대인과 선진국을 능가할 수 있다. 하브루타는 교육혁명의 불꽃이다.


차례

프롤로그 엄마의 교육열이 한국을 일으켜 세웠다

1장 엄마는 집안의 영혼이다
2장 유대인의 저력은 엄마가 키운다
3장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4장 유대인은 밥상머리에서 탄생한다
5장 가족 하브루타가 큰 인물을 만든다
6장 대한민국 엄마는 위로받아 마땅하다
7장 경쟁 아닌 협력이 동기를 부여한다
8장 대한민국 엄마는 존중받아 마땅하다

에필로그 자녀를 제대로 사랑하는 엄마가 자녀를 최강으로 만든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전성수

서울교대, 서울대 대학원, 한국교원대 대학원, 홍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교육학 박사를 받았다. 초등교사 10년, 대학교수 20년 등 30여 년 동안 교육현장에 있으면서 한국 교육의 문제를 인식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최근에 2,000여 권의 책을 정독하고 이스라엘과 미국에 가서 유대인 교육을 탐구했다. 그런 연구 결과로 『복수 당하는 부모들』을 통해 한국 자녀교육의 문제점을 제기했고,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자녀교육혁명 하브루타』,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등을 출간해 해결책을 이야기했다. 하브루타로 공부 방법 하나만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고, 하브루타를 통해 한국의 가정과 학교 등의 교육혁명을 꿈꾸고 있다. 현재 부천대학교 교수, 하브루타교육협회장, 하브루타교육연구소장, 한국마음치료연구소 자문위원, 한국청소년연맹 자문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