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이 책의 내용은 대부분 “성경의 대답”이란 이름을 가진 지역신문에 오랫동안 기고했던 글들입니다. 저자는 오랜 세월 동안 그 사역을 지속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지금은 인터넷에서도 질문을 받고 성경의 대답을 들려줍니다. 올라온 질문에 대해 그는 매주 답변이 담긴 이메일을 보내주는 섬김을 행합니다.


차례

들어가면서

4부. 교회 진리에 대하여
5부. 교리에 대하여
6부. 거짓된 교리에 대하여
7부. 예언에 대하여
8부. 그리스도에 대하여


저자소개

해롤드 스미스

해롤드 스미스는 캐나다의 노바스코샤에서 아내 에르마와 함께 살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한 지 67년이 되었다. 또 그들은 여섯 자녀를 두었는데 모두가 그리스도인들로 살아가고 있다. 더욱이, 스미스 부부는 많은 손주들도 얻었다. 해롤드 스미스는 구원받은 지 62년이 되었다(1952년). 당시에 그는 성경 및 “하나님의 구원의 길”이라는 소책자를 읽음으로써 구원을 얻었다. 그는 잃어진 자로서 또 악하고 무력한 죄인으로서 그리스도께 나아갔다. 그런 다음 그분을 죄에서 건져내시는 구주로 또 인생의 주님으로 100퍼센트 의지했다. 거듭난 후 스미스는 즉시 이웃들과 친구들에게 개인 전도를 시작했다. 당시에 그는 방문 판매원의 직업을 갖고 있었다. 이러한 직업상의 혜택을 크게 입어 그는 사람들을 찾아가고 만나서 복음을 전했다. 더 나아가, 그는 천막을 치고 복음 집회를 열었고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도 복음을 증거했다. 이러한 사역들을 그는 적극적으로 행했다. 1975년에 이르러, 스미스는 노바스코샤의 로우어 아가일교회의 천거를 받았다. 그 후로 그는 전임으로 각 교회들에서 또 많은 수양회에서 복음사역을 행했다. 89세인 그는 지금도 여전히 죄인들과 신자들에게 그리스도를 가르치며 전한다. 현재에는 주로 인터넷상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