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우주의 생명의 기원,
세상의 시작이 궁금한 분들에게
눈에 보이는 만물이 들려주는 창조의 명확하고 분명한 증거!


창조의 시작부터 완성까지의 아름다운 여정을 통해 배우는 하나님 사랑
교과서 속 진화론에 물들어 갈팡질팡하는 크리스천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창조과학 콘서트》, 《노아 홍수 콘서트》, 《빙하시대 이야기》를 잇는
창조과학 전도사 이재만 선교사가 전하는 가슴 벅찬 천지창조 이야기!


이 책은 하나님을 믿는다 말하지만, 창세기 1장의 이야기를 믿지 못하는 수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전하는 경고의 메시지이다.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믿음은 창조주에 대한 믿음이다. 이 세상은 진화론이 주장하는 것처럼 작은 것에서 시작하지 않았다. 진화론을 믿는다는 것은 인간을 세상의 보잘 것 없고 먼지와 같이 작은 일부분으로 여기게 만든다. 그러나 창세기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상의 창조주는 자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위해 이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창조하셨다고. 창세기가 긴가 민가 한 크리스천들에게, 혹은 창세기의 이야기가 신화나 설화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저자는 억지로 혹은 무조건 믿으라고만 강요하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창조주를 증거한다고 말하며, 과학적(이성적) 증거를 통해 우리를 이해시키고 설득시킨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진화론에 젖어 버린 크리스천들에게 진화론의 허상을 낱낱이 파헤쳐 주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해 준다.
진화론을 먼저 받아들였던 유럽과 미국, 일본의 현재 모습을 사례로 들어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다. 다음 세대를 위한다면 어떻게 판단하고 대처해야 할지 분명히 보여 준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창조주를 만날 수 있다. 그 경험은 우리를 한없이 사랑하시고 존귀하게 여기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하게 깨닫게 해 준다.


차례

추천사
감사의 글

프롤로그 그랜드캐니언에서 만난 예수님

1DAY 세상의 시작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탐정소설인가, 사건 현장인가?
지구의 첫 모습
처음부터 지동설을 말하는 성경
태양 없어도 존재하는 빛
낮과 밤의 시작

2DAY 증거 VS 증명 궁창 아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의 창조 방법
모든 세계가 창조의 증거다
도대체 과학자들은 뭣하고 있는 거예요?
교과서 속 진화론 1. 기던 동물이 어떻게 날게 되었을까?
2. 인위적인 실험

3DAY 종류 VS 종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종류대로 식물의 창조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하찮은 일에 수십 년을 허비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교과서 속 진화론 3. 핀치새는 진화하지 않았다

4DAY 조화 VS 모순 하늘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누시고
두 큰 광명체 그리고 별들
창조 특강 1. 우리가 보는 것이 정말 별일까?

5DAY 진실 VS 거짓 움직이는 생물과 날개 있는 새를 종류대로 만드시니
진화론의 뿌리 자연주의
생육하라, 충만하라!
생명에 대하여
보시기에 좋았더라와 좋은 소식
교과서 속 진화론 4. 조작 실험의 대표 후추나방

6DAY 하나님의 형상 VS 조작된 형상 땅에 기는 것을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세 그림의 공통점과 차이점: 인류의 진화계통표, 진화나무, 지질시대표
마지막 아담
사람과 동물의 먹을거리
평범한 엿새 동안의 창조
교과서 속 진화론 5. 구조가 비슷하다고 진화의 증거일까?
6. 엄마 배속에 있을 때는 서로 닮았을까?

7DAY 창조의 완성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고 안식하셨음이니라
안식일의 주인
유일한 길 Only Way
창조 특강 2. 언제나 좋았다

+DAY 창조론 VS 진화론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타협이론 1 간격 이론
타협이론 2 날-시대 이론
타협이론 3 점진적 창조론
타협이론 4 구조가설
진화론에 빠진 세상
창조 특강 3. UFO는 정말 있을까?

에필로그 진화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저자소개

창조과학 전임 사역자다. 원래 진화론적 지질학을 공부했으나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에서 유학 중 창조과학을 만나 진화론의 허구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행하신 사실을 전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창조 사건이 먼 옛날 전설 속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진짜 역사임을 과학적 지식을 들어 이야기하고 있다. 창조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인간과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달을 수 있다.
그는 현재 창조과학선교회에 소속되어 창조과학을 도구로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그랜드캐니언을 중심으로 창조과학탐사를 수백 차례 인도해 오고 있다.
강원대학교에서 지질학 석사, 미국 창조과학 연구소(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에서 과학교육학(지질학 전공) 석사와 미국 그랜드래피즈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시간 코너스톤 기독교대학에서 1996년에서 1998년까지 지질학 강의를 했으며, 한동대학교와 전주대학교 객원 교수다.
저서로는 《창조과학 콘서트》, 《노아 홍수 콘서트》, 《빙하시대 이야기》(이상 두란노)가 있다. 아내, 두 딸과 함께 LA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