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수 많은 예배와 봉사 속에서도 왜 우리의 심령이 불이 타지 않습니까?
왜 이렇게 심령이 냉랭합니까? 왜 이렇게 자꾸 은혜가 메마릅니까?
제단에 불이 꺼지지 않는 것처럼 이 레위기서 강해를 통해 다시 한 번
기도의 불이, 사랑의 불이, 성령의 불이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차례

1. 참된 예배자
2. 온전한 예배
3. 소제
4. 화목제
5. 속죄제
6. 죄란 무엇인가?
7. 속건제
8. 날마다 드리라
9. 화목제의 불과 기름
10. 제사장
11. 아론의 첫 제사
12. 다른불
13. 제사장과 제물
14. 구별된 삶
15. 대 속죄일
16.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17. 예수 닮기 원합니다
18. 반드시 죽여야 하는 죄
19. 민족의 터가 되라
20. 절기를 지키라
21. 기도와 말씀
22. 희년과 안식년
23. 상급과 징벌
24. 서원과 헌신


저자소개

음동성 목사는 한양대학교 사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동교동 교회에 교육 전도사로 부임하여 담임 목사로 43년째 목회를 하고 있다.
그리고 ‘옹달샘 성경연구 모임’에서 목사들을 33년째 가르치고 있다. 교회와 학교와 성경공부를 통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내었고, 그 제자들이 국내외 전 세계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성도들과 제자들 그리고 자녀들에게도 진심으로 존경받는 음동성 목사는 평생에 걸쳐 예수 만을 닮기 원하고 있으며, 그 분의 영성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변화되고 ‘예수의 사람’이 되었다.


저서

누가 끊으리요 그리스도의 사랑을(2013, 따스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