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나는 네가 참 좋아
네 생각만 하면 고달픈 마음도
씻은 듯 사라지니까

나는 네가 참 좋아
내 눈에 보이는 신비로운 보화가
하나씩 열린 아름다움을
너에게 말해 줄 수 있어서
···
<나는 네가 참 좋아中>


차례

추천의 글 시인 권희로
추천의 글 목사 이호정
시집을 내면서 시인 김찬순

하나 - 그대를 만났기에
1. 나는 네가 좋아
2, 내가 꽃이라면
3, 언제나 그곳에서
4. 사랑이 싹트는 날
5. 제비꽃
6. 텅 빈 고목
7. 하늘의 점
8. 달빛 아래 앉아
9. 밝은 달빛
10. 잠든 풀잎
11. 손바닥 만한
12. 그대를 만났기에
13. 그림자 역사
14. 숲 속 인심
15. 멀고 먼 길
16. 꿀단지에 담긴 꿀
17. 장미의 빨간 눈물
18. 사랑물
19. 손때 묻은 지폐
20. 내리막길
21. 계절 없는 바닷가 사랑
22. 비가 오는 밤
23. 어제는 비가 왔어도
24. 마음의 깊이
25. 지평선

둘 - 그리운 아버지
1. 눈물의 색깔
2. 하얀 드레스
3. 내 마음은 보물 상자[내 마음의 찬양1]
4.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
5. 비 내리던 밤
6. 한 번만이라도
7. 장대비
8. 여린잎
9. 초록잎
10. 고요한 숲속에서
11. 그리운 아버지
12. 그때가 생각나면
13. 건강을 위해
14. 아름다운 그곳
15. 잡초만 무성해
16. 서로가 효자손 되어
17. 흘러가는 구름 따라[2]
18. 강가에서
19. 남자의 마음
20. 새만금 둑
21. 풀잎 사이
22. 하루의 삶
23. 이런 마음
24. 살찌는 소리
25. 봄 손님

셋 - 채송화
1. 채송화
2. 꼬맹이
3. 해바라기
4. 아버지
5. 외로울 때는
6. 그때는 그랬지
7. 말을 할까
8. 접어야 하는 사랑
9. 기암과 괴석
10. 낮아지게 하소서[내 마음의 찬양2]
11. 심부름꾼[내 마음의 찬양3]
12. 기도편지[1]
13. 은은한 향기로
14. 번들거리는 유리바닥
15. 종착역에 앉아서
16. 천사들의 노래
17. 까만 눈동자에
18. 기분에 따라
19. 마음만은
20. 어디 계시나이까
21. 목화 꽃 귀걸이
22. 쓰러진 화분
23. 찻잔
24. 추억으로
25. 지나고 나면

넷 - 호수에 빠진 가을
1. 다 내려놓고
2. 편안한 곳
3. 시들지 않는 꽃
4. 우리는 닮은 꼴
5. 당신을 그리며
6. 자연이고 싶어라
7. 기다림
8. 천상 여자
9. 구석진 한자리
10. 무도회 열기로
11. 호수에 빠진 가을
12. 가을이 왔습니다
13. 이 가을에 익어가고 싶습니다
14. 가을이면
15. 코스모스 길
16. 바람이 불어온다
17. 애완견
18. 지난 겨울이
19. 산 아랫마을
20. 빈집
21. 눈밭
22. 겨울나기
23. 얇게 남은 마지막 옷
24. 나보다 더 나은데
25. 약초 같은 인생


저자소개

김찬순
전북 김제출생
열린문학 시부문 등단
열린문학회 회원
국제문화예술협회[홍보위원]
상록수 문학회 회원
내혜홀 아동 문학회 회원
환경문학[수석 부회장]
·작품
시집: 쭈그러진 씨앗 제1,2집 출간
동요, 가곡, 작사 음반출반
·수상
허난설헌 문학상
·연락처
soon6492@hanmail.net
010-2468-6492
cafe.daum.net/a0505
카페이름「응달 양달 카페지기」
·표지 그림: 박혜인
·편집 디자인: 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