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참 은혜에 목말라 하는 모든 이들의 영혼을 적셔줄 찰스 스탠리의
하나님의 은혜 이야기

하나님의 은총, 평강과 안식, 그리고 칭의자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

은혜의 보좌에서 흘러나온 생수의 강이 여기 므비보셋, 룻, 그리고
욥의 이야기 가운데 넘쳐 흐르고 있다!
19세기 스코틀랜드 영적 부흥의 시기에 뭇 영혼들을 회심시키고, D. L.를
감동시킨 찰스 스탠리의 강력한 은혜의 메시지가 오늘날 신경질적이고
적대적인 현대 도시문화 속에서 단단해지고 푸석해진 당신의 영혼을 촉촉이
적셔줄 것이다.


차례

이야기 하나. 므비보셋 이야기, 하나님의 은총에 관한 이야기

이야기 둘. 룻 이야기, 평강과 안식에 관한 이야기

이야기 셋. 욥 이야기, 칭의자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

이야기 넷. 회심이란 무엇인가?

이야기 다섯. 칭의란 무엇인가?

이야기 여섯.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얻는 칭의



저자소개


영국 잉글랜드 로더럼 출신의 찰스 스탠리는 자신의 이름의 앞 글자 C.S.라는 유명한 이니셜로 저서들을 남겼고, 이 책들을 읽고서 축복과 도움을 얻은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미했다.


14세 회심했던 그 해, 스탠리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요한복음 3장 16절로 설교를 시작했고, 하나님의 손이 그와 함께 했다. 그렇게 복음전도자로 헌신한 그의 삶 속에는 하나님의 신비적인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의 일생 동안 성령의 감동으로 입술을 열어 복음을 전했을 때 회심하지 않은 영혼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 스코틀랜드를 휩쓸었던 영적 각성과 부흥의 시기에 그는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았고, 그를 통해서 무수하나 영혼들이 회심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그가 증거한 주옥같은 메시지들은 이후 C. S.라는 이니셜로 소개되었고, 그 이름은 하나님의 은혜와 영적 해방의 메시지의 대명사가 되었다. 심지어 D. L. 무디도 그가 쓴 므비보셋 이야기를 인용했을 때, 무수히 많은 영혼들이 감동을 받고 회심하게 되었다는 고백을 할 정도였다.

찰스 스탠리는 1890년 3월 30일에 로더럼에 있는 자택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의 집으로 옮겨갔다. 하지만 스탠리는 자기 뒤에 C. S.라는 이니셜이 들어간 책들을 유산으로 남겼는데, 이 저서들을 통해서 그의 이름은 오랫동안 명예를 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