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초등학생부터 신문사 사장까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생각하며 순종한 1년의 이야기!

찰스 M. 쉘던 목사님의『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현대적으로 다시 그려낸 만화!

어느 날 갑자기 예목교회에 뛰어 들어온 한 남자는 “진정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외치고는 쓰러집니다.
그의 안타까운 사연과 죽음을 계기로 예목교회의 김하진 목사는 성도들에게 1년 동안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살자는 서약을 제안합니다. 이 이야기는 찰스 M. 쉘던 목사님의 소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오늘날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새롭게 각색한 책입니다.
예목교회의 목사님, 신문사 사장, 회사원, 연예인지망생, 대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고민하며 살았던 1년의 시간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이를 섬기는 일에 재능과 물질을 사용하고, 비웃음을 듣더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행동하였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또한 그런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을 따라 살기로 결심하고 그분을 따라 순종할 때, 우리의 삶에는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한 놀라운 변화와 감사가 넘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어떤 결정을 해야 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차례


1권
제 1 화 어느 인쇄공의 죽음
제 2 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제 3 화 진정한 용기
제 4 화 예수님의 말씀을 노래하다
제 5 화 이웃을 사랑하라


저자소개


뮤세이온
‘뮤세이온’은 학습과 탐구의 장소라는 뜻이자, 헬레니즘 시대에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세워진 도서관의 명칭이며, 예술가들의 영감이 살아 숨쉬는 ‘Museum'의 어원입니다.
또한 이는 독자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저희 뮤세이온의 각오를 뜻하기도 합니다.
뮤세이온의 다른 작품으로는 『명화와 함께하는 성경만화 - 미술관이 살아있다』시리즈와 『뉴천로역정』시리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