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도(道)를 닦는다는 말들을 하는데, 이것은 자기의 행위로 길을 개척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도(道)란 말을 쉽게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말하는 것이 도(道)가 아니라 내가 도(道 길)라고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자기 길을 자기가 닦으며, 가는 이들이 많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또 자기를 ‘좁은 문, 좁은 길’ 로도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은 광대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기 때문이니. 그 까닭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은 협소하여 찾는 자가 적기 때문 이라.”(마7:13-14, 눅13:24.)
1. 어떻게 다시 태어나는가?
2. 예수님 안에는 정죄함이 없나니
3.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구원의 안전
한상철- 오메가 침례신학교 졸업
- 미국 그레이트 플레인즈 성서대학 졸업
- 목회학 박사
- 현 대전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 한국 그레이트 플레인즈 성서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