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유쾌하고 명쾌한 박영덕 목사의 솔직 담백한 신앙고백록!


“실제로 유신론자나 무신론자 모두 믿음을 가지고 있다.
신이 있다고 믿으면 유신론자가 되고, 신이 없다고 믿으면 무신론자가 된다.”

이 책은 기독교에 대한 의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무신론자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에 대하여 만화로 알기 쉽게 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심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무신론적 관점과 유신론적 관점 두 가지 입장에서 동시 접근하여 신의 존재성에 대하여 납득하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끝나지 않고, 어떻게 믿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다루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기독교 신앙을 명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의문점들을 알기 쉽게 만화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불신자에게도 부담감 없이 선물하기 좋은 책이며,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책입니다.


특히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분.
-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분.
-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진실을 찾는 분.
- 신앙생활을 시작하려 하거나 아직 확신을 갖지 못하는 분.
- 재미있는 새가족반 성경공부 필독서를 찾는 분.


차례

1장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2장 기독교를 멀리하는 16가지 이유
3장 기독교의 참 모습
4장 신이 있다는 2가지 증거
5장 구원을 향한 첫걸음



저자소개

글·그림
‘크레마인드’(Cremind)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보다 쉽게, 보다 재미있게, 보다 멀리 전하고자 세워진 기독교 컨텐츠 제작 전문회사로서 그들이 참여한 작품으로는 『기독교를 알아야 인생의 답이 보인다』 , 조용기 목사 설교 만화 『길을 찾는 사람』, 『난 이래서 예수를 믿는다』, 『제이엑스 파일』, 『왜 예수님을 꼭 믿어야 하는가?』, 『인생 네비게이션』, 『김명현 교수 창조과학만화 시리즈-내 몸에 설계도가 있다고?』, 『만화 한눈에 읽는 교회사』, 『만화로 보는 기독교』가 있다.
이 책의 그림을 담당한 김태호 아트디렉터는 크레마인드의 설립자로서 연합 선교단체 온누리포도원 문서선교팀 간사였으며, 10여 년 간 영어컨텐츠회사 이스턴영어에서 일러스트 및 만화 작업을 했었다. 그리고 이 책의 콘티 구성을 한 크레마인드 소속 작가인 김덕래 작가는 1989년부터 기독교 복음 만화가로 활동해 왔으며, 한국기독만화선교회 회원으로서 이스턴영어 그래픽팀에서 영어 교재 일러스트와 만화 작업을 했었다. 그는 은좌교회에서 성가대 지휘를 해오면서 성가곡 200여 곡을 작곡하기도 했다.
(크레마인드 홈페이지 www.cremin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