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목사님께서는 이번에 도 다시 뒤에 오는 후배 목사들을 위해 바른 신학을 가지고 성공적인 참 목회자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소상히 밝혀 주고 있다. 이 책이 학술적이거나 독창적인 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목회를 하신지 60여 년 동안 목양의 현장에서 체득한 생생한 체험적 글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살아있는 목회학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내가 50여 년을 보아온 최 목사님의 신앙과 인격이 그대로 녹아있는 이 책을 독자 여러분에게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_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이 책에서 우리는 교회에 대한 최 목사님의 열정과 사랑, 기도와 눈물이 녹아 있음을 보게 됩니다. 목사님은 여기서 모든 목회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고 또, 반드시 실천해야 할 덕목들을 알게 하셨습니다. 성수주일과 십일조헌금을 강조하고, 사라진 권징을 회복해야 한다고 호소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21세기 한국교회는 개혁 되어야 한다” 는 최 낙일 목사님의 절박한 부르짖음이 실현되기를 기원합니다.
_ 신복윤 박사(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 명예총장)

추천사/ 정성구
추천사/ 신복윤
책을 내면서

PART 1
목회(牧會)
1. 영혼구원은 하나님께서 하심(하나님의 주권)
2.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어 쓰심
3. 목회는 목사가 중심이 되어야 함
4. 목사를 중심하는 교회가 발전한다.
5. 목사의 직분은 매우 존귀하다
6. 교인들의 영혼을 살리는 설교를 하라
7.목사는 눈물의 설교가 있어야한다.
8. 21세기(世紀)한국 교회는 紀革해야 한다.
9. 목회자의 황금률
10. 목회자의 사명과 목회자의 삶
11. 목회자(목사)의 인격
12. 교회는 부흥되어야 한다.
13. 목사는 교인들의 말을 경청(敬聽)하기보다는 경청(傾聽)하라
14. 교인은 가르쳐야 한다.
15. 목사도 선생이지만 목사에게도 선생님이 있어야 한다.
16. 교인 한 사람이 나왔다고 기뻐하지 말고 교인 한 사람이 떠난다고 슬퍼하지 말라
17. 목회자는 권징(勸懲)할 줄 알아야 한다.
18. 설교준비는 이렇게
19. 성경읽기
20. 주일을 거룩하게 지킵시다(主日聖守)
21. 목회자들의 모임과 성경공부
22. 목회자는 교인의 빚보증(保證)을 서지말라
23. 개척교회(開拓敎會) 시작
24. 자녀(子女)의 신앙교육
25. 목사는 처신은(處身)을 바로 하라
26. 장로를 쉽게 세우지 말고 많이 세우지 마라
27. 목회자의 경제생활
28. 목사도 십일조를 드려야한다,
29. 목사는 교인을 자녀같이 부모의 심정으로 양유하라
30. 나는 이런 목사(牧師)가 되고 싶다.

PART 2
목회자 부부(牧會者夫婦)
1. 사모는 항상 남편 옆에 있을 것
2. 사모는 남편목사의 비서가 되고 사무원이 되라
3. 사모는 남편목사 설교에 은혜를 받아야 한다.
4.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으라.
5. 목회자 부부생활은 이렇게
6. 갈등(葛藤)에 대한 대처

부록(簿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