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열(하나님이 주신 열매)·예주열(예수님이 주신 열매)의 첫 번째 主題는 農業環境이 至極히 劣弱한 우리 住宅屋上 작은 空間에서 자란 호박이야기이다. 單純히 채소 한포기가 자란 과정을 描寫하고 羅列했다면, 무슨 큰 意味가 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世上에 있는 모든 物質을 創造하시고, 지금도 다스리시고 계신다는 確實한 證據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現世의 人間들은 本人 눈으로 무엇이든지 確認하지 않으면, 어떠한 것도 信賴하지 못하는 時代에 살고 있다. 주님께서 지극히 작은 믿음의 著者를 통해 20여 년 이상의 歲月을 보여주시고, 들려주신 것들을 주님日記로 整理했고, 그중 일부를 이번 하주열·예주열 책에 포함하여 執筆했다.
하주열·예주열(상·하권)에 수록된 첫 段落主題(프롤로그)와 대부분의 主題들이 그렇다. 收錄된 主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主觀하시고 계신 것들을 信仰的 體驗으로 執筆했다. 또한 冊속에 있는 모든 主題들을 事實的으로 執筆했으며, 그때그때 생생한 體驗들의 證據를 收集하여 添附하였으며, 첨부하지 못한 것은 記錄으로 남겼다. 冊을 읽는 중에 어떤 讀者는 著者가 마치 神秘主義만을 추구하는 信仰人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나, 著者는 신비로운 것을 찾고 구하는 일도 없었으며, 이 책에 그러한 內容은 없다.
차례
< 1 >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1. 세상이 열리다 ................................................... 32 2.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다면 ............................... 41 3. 하나님은 좋은 분, 예수님은 나쁜 분 .................. 50 4. 새벽 미명에 찾아오신 주님................................... 60 5. 어지러운 세상에서 기쁜소리를..............................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