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는 오늘날 수많은 크리스천조차도 자신을 알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 때문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구원을 통하여 선물로 주신 그 크신 축복들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하나님께서 약 50여년의 세월을 통하여 꾸준히 깨달음을 주셨으며 그 결과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고 크고 놀라운 주 예수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동시에 이 책이 자신을 발견하려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아름다운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핵심포인트 ■ 인간은 영, 혼, 육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독자환경 ■ 목회자, 신학생, 교회제직자, 대학생 및 일반인
차례
제1장 영으로 사는 사람 제2장 혼으로 사는 사람 제3장 육체로 사는 사람 제4장 육신의 사람과 신령한 사람 제5장 속사람을 성장케 하는 길 제6장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
저자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목사인 조용기 목사는 1958년에 순복음교회를 개척한 이후 2008년 5월로 목회 사역 50주년을 맞이했다. 대조동의 천막 교회에서 다섯 명의 성도로 시작한 교회가 현재 재적 성도 75만의 세계 최대의 교회로 성장했다. 17세 청년 시절에 하나님을 만나 기적적으로 병 고침을 받고 복음 사역에 헌신하여 세계적인 목회자가 되었으며, 오순절 성령 운동을 주도하여 전 세계 교회의 영적 갱신과 성장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오고 있다. 또한 David Cho Evangelistic Mission(DCEM)의 총재로 해외선교 사역에 힘쓰고 있으며,'영산 조용기 자선 재단‘의 이사장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