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복희야! 하나님은 나지막하고 정겹게 나의 이름을 부르셨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저의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발견하시고, 기도와 말씀묵상을 통하여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지속해 나가면서 주님 주신 기쁨과 평안함 속에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차례

추천의 글
책을 펴내면서

1부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

ㆍ하나님과의 첫 만남ㆍ부모님ㆍ축복의 씨앗ㆍ광야에서 훈련ㆍ말씀으로 찾아오신 하나님ㆍ나의 이름을 부르신 하나님ㆍ성자 하나님의 음성

2부 나의 내면을 발견하게 해 주신 하나님
ㆍ내면을 위한 기도ㆍ새벽기도의 위력ㆍ나의 무의식 속의 모습ㆍ생활 신앙인ㆍ감사함 속에 행복함ㆍ욕심에 대한 나의 깨달음ㆍ남을 비판하지 말라ㆍ옛 모습이 다시ㆍ고요한 시간

3부 나를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
ㆍ고마운 구역 성도님들께ㆍ언니를 위한 도고기도ㆍ그리스도 안의 사귐ㆍ성령님께서 적시에 주신 아이디어ㆍ꿈ㆍ‘내 주의 보혈은’ㆍ세밀한 부분까지 예비하고 인도하시는 하니님 1ㆍ세밀한 부분까지도 예비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2ㆍ캐나다에서 나의 유학생활 1ㆍ 캐나다에서 나의 유학생활 2ㆍ캐나다에서 나의 유학생활 3ㆍ하나님께서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ㆍ예비하여 주시는 하나님ㆍ신선한 충격

4부 나를 사역자로 세워주신 하나님
ㆍ오빠에게 전도ㆍ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ㆍ비행기 안에서 전도ㆍ내 이웃ㆍ친구에게 전도ㆍ가족에게 전도ㆍ남편이 교회에서 헌신하게 된 계기ㆍ남편의 전도ㆍ충성된 종ㆍ새가족위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ㆍ네 번째 영적 기념일ㆍ성령님께서 함께 한 어린이 미션 캠프ㆍ축복받은 임종 예배ㆍ성령님께서 인도하신 가족 예배ㆍ세계 여성을 위한 기도ㆍ세계 여성 기도회 기도문ㆍ다섯 번째 영적 기념일ㆍ나의 깨달음

 

저자

김복희
저자 김복희 권사는 1959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1982년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82년부터 1986년까지 서울 성덕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했으며, 1986년 남편의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갔다가 한국에 돌아온 후 2001년에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캐나다로 갔다.
2009년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현재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새가족위원회 위원, 여전도회부회장, 구역장, 예배위원회 위원 등으로 봉사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한국침례회 전국여성선교회연합회에서 국제위원회 위원, 어린이ㆍ청소년 선교교육위원회 위원, 실행이사 겸 출판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