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주님의 사랑에 취해 살았던 세월
그 사랑에 함께해주신 희망생교회 성도들
저를 알고 있는 선한 모든 분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

고마움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글들
서투른 글 솜씨를 모아
3번째 시집 <햇살 품은 호수의 향기>에
호수의 향기를 담았습니다.

항상 서투른 사람의 마음에 햇살로 찾아오시어
금빛 인생을 꿈꾸세 하시는
가슴에 담고도 그리운 주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사랑하게 하소서.

-서문에서

 

차례

서 문

제1부 햇살 씻는 호수
가을여행 | 가을 오는 들녘 | 가을 잔치 | 가을 조각 |가을 | 가을과 다정한 동행 | 가을과 허수아비 | 가을빛 사연 | 가을에는 | 가을의 연가 | 가을이 가는 소리 | 가을이 온다기에 | 가을이 왔나 봅니다 | 가을이 왔다기에 | 가을이 행복한 인생 |가을이게 하소서 |가파도 해녀의 꿈 |겨울 산 |구름 |낙엽1 | 낙엽2 |독도1 | 독도2 | 독도3 | 동해 바다 |돛을 올려라 | 바다가 있다 | 바닷가에 설 때면 | 바람과 가을 | 밧모 섬 가는 뱃길 | 새만금 방조제 | 아침 강가 | 에게 해의 선상에서 | 에게 해의 밤하늘 | 바다 한가운데 | 여름의 뒤안길 | 울릉도1 | 울릉도2 | 장안동 뚝방길 | 천안함 | 파도1 | 파도2 | 괭이갈매기 | 후지 산

제2부 아침 호수의 연가
길 | 길을 가다 | 김장하던 날 | 나는 가을이 된다 |나는 그 섬에 가리라 |다음 역에 내려 | 당신 품에 안기렵니다 | 만나서 | 맑게 하소서 | 목마름 | 미소 | 봄비에 비는 기도 | 봄비의 연가 | 분수 | 빨리 걸었습니다 | 사랑 한 조각 | 사랑의 오이코스 나무1 | 사랑의 오이코스 나무2 | 사랑의 오이코스 나무3 | 사랑의 오이코스 나무4 | 사랑의 오이코스 나무5 | 섬사람 | 손님 | 시간 | 시간의 여행 | 아들이 입대하던 날 | 언제부터인가 | 오늘 우리 만남 | 올레길 | 작은 땀 한 방울 | 천천히 가자 | 행복한 날 | 호롱 | 화려한 여백

제3부 호수에 잠긴 그리움
가끔은 | 금빛 인생 | 기다림1 | 기다림2 | 기다림3 | 기다림4 | 기다림5 | 기다림6 | 기다림7 | 기다림8 | 기다림9 | 기다림10 | 남겨둔 시간 | 남은 시간 | 남포동 | 내가 포구를 찾는 이유 | 돌아갈 길 | 길에서 줍는 추업 | 바람은 세월에게 | 빈 마음 | 빈 자리 | 가을 편지 | 사랑이 그리운 계절 | 세월을 적는다 | 세월의 행복 | 세월이 가을을 부른다 | 어울림1 | 어울림2 | 어울림3 | 어울림4 | 억새꽃 사랑 | 억새풀 | 차 한잔과 가을 여행 | 추석에 담는 그리움 | 부등호 | 사막 |석등 | 전화기 | 겨울

제4부 호수에 오신 주님
겨울밤의 기도 | 고난 | 고난주일 | 권사, 하나님의 기쁨 | 기도 | 만추의 기도1 | 만추의 기도2 | 만추의 기도3 | 만추의 기도4 | 사순절 기도1 | 사순절 기도2 | 성탄 |잔을 채우소서 | 잠을 깬다 | 주님 | 주와 동행이 행복 | 주님만을 찬양하리 | 채우소서 | 추수감사절에 드리는 기도 | 크게 하소서 | 희락의 주님 | 희망으로 피소서 | 희망으로 드리는 기도 | 희망이란 이름

 

저자

류시육

희망샘교회 담임목사(서울 동노회)

계명대학교 사범대 교육학 졸업(B.A)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기독교교육 부전공,M.Div)
장로회 신학대학교 대학원(기독교 교육,M.A)
맥코믹신학교 졸업(D. Min)

희망노인 데이케어 센터 대표
희망노인 복지센터 대표

동대문구 교경협의회 위원
동대문 청량리 경찰서 경목
의정부 교도소 교정위원

국제문학바탕 신인문학상 수상 (시 부문 등단 2003년)
국제문학바탕 올해의 우수 문인상 수상
광나루 문인협회 신인상 수상
국무총리 감사패, 사회봉사 부문
의정부 교도소장 감사패, 교정위원
도시철도 공사사장 감사장(2회)

국제문학바탕 문인협회 회원
한국 문인협회 회원
동대문 문인협회 회원
광나루 문인협회 회원

중량천 뚝방 시화전 3회
지하철 답십리역 역사 시화전 3회

저서: <희망을 노래하는 조각구름>(도서출판: 국제문학바탕출판. 2008. 3)
      <아침이 맑은 인생>(도서출판: 진실한 사람들. 2010. 3)